2030년 전력 소비 945TWh…원전 120기 규모발전소 넘어 송전망·변압기까지 확보 경쟁빅테크, SMR·자체 가스발전소 구축에 속도
AI가 발전하면서 여기에 투입되는 전력과 전력망 확보가 AI 패권 경쟁에서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전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AI 모델 학습이나 서비스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실상 ‘소버린(주권) A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차전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6.90% 오른 45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6.48% 상승한 11만17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에 이어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 준공에 성공하며 북미 민간발전사업(IPP) 시장에서 2연속으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 홍상우 주시카고 대한민국
950MW급 트럼불 에너지센터 준공식 참석가스압축기 3기 공급·9년 장기정비계약 확보
한화파워가 미국 복합화력발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사업개발과 투자에 참여한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에너지센터에 핵심 설비인 연료가스압축기를 공급하며 북미 발전 설비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화파워는 지난 24일 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하나증권은 18일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에 대해 미국 동부 전력망 운영기관(PJM)의 송전망 신속 연계 트랙(EIT) 승인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장에서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전과 천연가스 발전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력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사업자에게 프리미엄이 부여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하나증권 '콘스텔레이
DS투자증권은 10일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이 태양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구축 목표를 제시한 만큼 태양광 설치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SK이터닉스를 제시했다.
이날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연료전지-무엇이 바뀌고
SK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AI발 전력 수요 상승과 가스터빈 부족 심화에 따른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주가 모멘텀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스터빈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GEV의 Po
우리은행이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자금 재조달을 주선하며 북미 에너지금융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우리은행은 3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위치한 950M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총 8억2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건설 단계에서 조달한 기존 차입금을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북미 지역 발전소를 찾아 현장 경영을 펼치며 해외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남부발전은 박영철 자사 경영기획부사장이 20일(현지시간) 동계 전력수요 피크 시기를 맞아 미국 현지 사업장인 나일스(Niles)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일스 발전소는 국내 발전사 최초로 미국 PJM(북동
美 AI 데이터센터發 전력난에 전기요금 눈덩이트럼프 정부, 신규 발전 비용 빅테크에 부담키로자체 전력 인프라 구축 시 전력기기 수요 확대 가능성
국내 전력기기 업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촉발한 전력난 속에 유례없는 호황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 정부가 전력망 확충 비용을 빅테크 기업에 분담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아예 전력을 직접 조달하려
서부 지역 한파주의보 22일까지 하루 연장 미국 가스 수요 사상 최고치 기록 전력·가스 공급 중단은 피한 상태
미국에 혹독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난방 수요와 천연가스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궂은 날씨에 몇몇 정유소도 생산을 중단한 가운데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사상 최대 수준의 전력 수요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남부 7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30년간 약 1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
남부발전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로즈타운에서 ‘미국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착공에 들어간 트럼불 복합발전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953㎿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공급 전일대비 10% 급감10년 만에 최대 감소폭
역대급 한파가 미국 곳곳을 강타한 가운데 전력 생산과 난방에 필요한 천연가스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천연가스 공급지역인 텍사스를 포함해 주요 생산지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48개 주의 천연가스 공급량이 전일 대비 약 10
오대호 근처서 형성된 저기압성 폭풍 영향50중 추돌 등 곳곳서 사고 잇따라전체 인구 60% 거주 지역, 기상경보·주의보항공편 결항·지연도 막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상 최악의 한파가 미국을 강타했다. 미 오대호 근처에서 형성된 저기압성 폭풍 ‘폭탄 사이클론’이 만들어낸 강력한 한파와 눈보라의 영향으로 미 전역에서 각종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발전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가스복합발전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남부발전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Niles) 시 카스(Cass) 카운티에 건설한 나일스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사업은 미국 북동부 오대호 인근 미시간주에 1085㎿급 가스복합 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발전소에서 생
대림에너지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나일즈(Niles) 복합화력 발전소 금융 종결 서명식을 개최했다.
나일즈 발전소는 미국 미시간 주 남부 나일즈에 건설되는 1085MW급 LNG 복합화력 발전소다. 지난달 착공했으며, 2022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국 최대 전력계통 운영기관인 PJM에 35년간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PJ
NH농협은행은 미국 뉴욕의 뉴욕팰리스호텔에서 5억9000만 달러(약 6900억 원) 규모의 '닐스(Niles) 미국발전소 선순위대출 금융 조달' 약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미시간주 일대에 총사업비 10억5000만 달러 규모의 1085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3월 운영이 개시되
KB국민은행이 1억달러(약 1100억원) 규모의 미국 가스화력발전소 PF 금융주선을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미국 에너지 전문투자회사 스타우드에너지(Starwood Energy Group)가 발전소를 인수하는 인수금융에 총 810백만달러(약 8910억 원)를 모집하는데 투자자로 참여했다. 구체적인 인수 대상은 미국 동부지역 PJM 및 I
미국에서는 지붕용 태양광 패널 설치가 급진전되면서 대형 발전소를 대체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미국 동부지역에서 61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PJM 인터커넥션사가 지난 4월중 공급한 태양광 전력은 전년동기에 비해 30%나 증가했다. 크레디트사이츠사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금 환급 연장조치로 PJM사의 태
LG화학에 북미 1위 발전사에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공급키로 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북미 ESS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화학은 북미 최대 발전 사업자인 듀크 에너지가 미국 오하이오주 뉴리치몬드시에 구축한 화력 발전소의 전력 안정화용 실증사업에 ESS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듀크 에너지는 1904년에 설립된 민간 발전사업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