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인증 35건 불과⋯뱅킹·금고 위주국민·하나은행은 내부 시스템 해킹서 유출“대내외 시스템 대상 실시간·동적 대응 필요”
최근 은행권에서 AI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실제 공격을 받은 일부 업무시스템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범위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은행이 현재 유지 중인
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관련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
신한 2만5000명·국민 119명·하나 89명 고객정보 유출BNK부산은행도 외주 개발 인력 11명 개인정보 노출은행권 긴급 TF·현장조사 가동⋯고객 피해 땐 전액 보상
국내 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은행권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BNK부산은행에서도 외주 개발 인력 11명의 개인정
하나은행 영업지원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경로가 인터넷·모바일뱅킹과 분리된 시스템이어서 금융거래 정보는 새어나가지 않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자사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정황을 포착하고 시스템 차단 등 비상 조치를 마쳤
에임드바이오는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고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92억원 대비 약 212% 증가하며 3배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 11억원에서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7억원으로 전년동기(92억원)의 3배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반기 기준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
ADC 임상 진전되면서 결과 속속 발표리가켐바이오 등 다수 임상 데이터 공개K바이오 데이터 기반 추가 계약 기대
그동안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굵직한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던 K바이오가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 발표한다. 공개될 데이터에 따라 K-ADC의 경쟁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부물질 ‘ODS025’ 기술이전계약 관련 연구개발비 수령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연구개발비 수령금액은 비공개이고, 45일내 수령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수령하는 연구비는 지난해 영업수익(473억원)의 10분의1 이상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계약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 물류센터 구축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1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자,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수주다.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단계별 성장 지원으로 큰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했다.
과기정통부는 에임드바이오가 새로운 작용 기전을 적용한 신약후보물질인 ‘AMB302’를 필두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 상장 당일인 작년 12월 시가총액 약 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SK AX가 ‘우리투자증권 AX 기반 디지털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객이 체감하는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내부 업무 프로세스, 상품 구성, 고객 데이터 활용, 시스템 개발 체계까지 증권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AX 혁신을 목표로 한다.
SK AX는 먼저 다양한 채널을 한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는 'On
에이루트가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뿐 아니라 본원 사업인 POS(Point Of Sale) 프린터 관련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에이루트는 최근 미국 유통솔루션 공급자협회(RSPA)가 주최하는 글로벌 유통산업기술박람회 ‘RetailNOW 2025’에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글로벌 소매 및 결제 관련 정보기술
정부, HFCs 관리제도 개선 방안 발표온난화지수 낮거나 없는 물질로 단계별 전환2035년까지 HFCs 배출 2000만톤 감축 기대
정부가 냉매 등에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HFCs)를 저(低)지구온난화지수(GWP) 제품 등 온실효과가 낮은 물질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한다. 냉매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도 마련하는 등 2035년까지 HFCs 배출
신한투자증권은 19세 이상 개인 고객 대상으로 신규 자금으로 매수 가능한 세전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신규 자금으로 최소 1억 원 이상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매수가 가능한 91일 물로, 총한도 1200억 원 내에서 판매돼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판매 기간 중 1회만 매수 가능하며, 중
LS그룹이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올해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제조운영관리(MOM) 시스템을 도입했다. MOM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이다. L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도 기술인 HTML5 기반 웹 표준 솔루션
유유제약이 미국 내 7개 병원에서 25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조건으로 진행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의 미국 임상 1/2상 시험 결과를 2일 발표했다.
YP-P10은 임상 1/2상 투약 종료 시점인 12주차에 접어들수록 1차 평가 지표인 총각막염색지수(Total Corneal Fluorescein S
K바이오가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고령화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시장이 팽창하는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24일 시장조사기관 IMARC에 따르면 글로벌 안구건조증 시장 규모는 2022년 45억 달러(약 6조 원)를 기록했으며, 2028년에는 63억 달러(약 8조3000억 원)에 달할 것으
투자 혹한기다. 공격적인 투자와 전례없는 성장으로 활황을 누리던 벤처ㆍ스타트업계가 경기 침체로 인해 투자 열기 위축에 위기감이 팽배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까지 가세하면서 한파가 장기화 될까 공포감마저 스며들고 있다. 지금, 이 위기를 바라보는 벤처ㆍ스타트업 대표들의 경영 철학과 파고를 뚫고 살아남기 위한 각자의 생존 전략, 엑셀러레이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