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

입력 2023-09-12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도 기술인 HTML5 기반 웹 표준 솔루션을 개발했다.

해당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술 융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내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디지털 전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과를 이룩해왔다는 설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UI/UX 솔루션 웹스퀘어5(WebSquare5) △금융권 통합 단말 솔루션 웹탑(WebTop) △엔터프라이즈 DX 솔루션 W-셰어링(W-Sharing) △PDF스퀘어(PDFSquare) 등이 있다.

2007년 국내 최초 웹 표준 UI 솔루션인 웹스퀘어를 개발해 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웹 표준 전환을 지원하며 웹 표준 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시장을 열었다. 또한, 비대면 원격 서비스 증가에 따라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UI가 지원되는 통합 앱 플랫폼 W-매트릭스를 업계 최초 개발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국내 약 800여 개 금융∙제조∙유통∙공공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UI 업계 선두 주자의 입지를 구축했다. 신한은행 통합 단말, 하나은행 스마트창구 구축, KB증권·미래에셋생명 옥외판매시스템(ODS) 등 금융권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객사를 확보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상장 후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의 고도화를 완수해 질적으로도 더욱 풍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일본을 필두로 미국 등 신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어세룡 대표이사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미래’에 모두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클라우드, AI 등 ICT 융합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하는 궁극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10만 주다. 공모예정가는 2만 원~2만4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20억 원~264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이달 6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되며, 14~15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내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대표이사
황성엽, 금정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대표이사
김재식, 황문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27,000
    • -2.01%
    • 이더리움
    • 3,30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36%
    • 리플
    • 2,166
    • -2.7%
    • 솔라나
    • 134,100
    • -3.04%
    • 에이다
    • 408
    • -3.09%
    • 트론
    • 445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72%
    • 체인링크
    • 13,900
    • -3.27%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