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만에 日 오노약품공업 기술수출 성과불응성 원인인자 기반 플랫폼 기반 신약 발굴후속 파이프라인·ADC 개발…11월 상장 추진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넥스아이의 경쟁력입니다. 기술 차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을 선보이겠습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최
넥스아이·아델 등 6개 기업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올해 상장 기업, 지난해보다 감소⋯연말 반등 기대상장 이후 주가 부진에 공모 흥행 여부가 관건
올해가 두 달여 남은 가운데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신약개발 기업부터 의약품 유통 플랫폼, 정밀의료 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26일 제
넥스아이·일리미스테라퓨틱스 1, 2위ADC·AI신약·디지털헬스에 투자금 쏠림
기업공개(IPO) 경험이 풍부한 주요 벤처캐피털(VC)들의 투자금이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로 집중되고 있다. 기술 장벽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딥테크 기업 중심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VC들의 투자 전략도 선별적으로 바뀌고 있다.
1일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은
넥스아이가 5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넥스아이의 누적 투자액은 총 1380억원으로 늘었다. 회사는 프리A 50억원, 시리즈A 220억원, 시리즈B 610억원 등을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기관인 DSC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등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기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넥스아이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넥스아이는 15일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의 완성도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며 “가까운 시일 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종양미세환경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기전을 연구하고 이
넥스아이는 이달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콘퍼런스 ‘바이오유럽(BIO-Europe) 2025’에서 공식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다. 주최 측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국의 혁신 바이오 기업들이
시리즈B서 각각 610억 원‧580억 원 투자 유치글로벌 빅파마와 협업‧기술수출 등 성과가 원인
국내 바이오 투자 한파 속에서도 넥스아이와 일리미스테라퓨틱스가 시리즈B에서 역대급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전략적 파트너십 등 뚜렷한 성과를 보여야만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흐름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올해 상반기 기술수출 8건…전년 12건 대비 33%↓ 총 계약 규모와 선급금 전년보다 각각 60%, 97% 증가“기술력 인정받았다는 뜻…하반기도 좋은 흐름”
올해 상반기 K-제약‧바이오가 8건의 기술수출 성과를 이뤘다.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2건보다 줄었지만, 총 계약 규모와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계약금)이 증가하며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올해 1분기 기술수출이 4건에 그치며 최근 3년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후보물질이 많고 연구개발(R&D) 증가로 올해 전체 기술수출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1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기업의 신약 후보물질 등 기술수출 실적은 총 4건에 규모는 1조9950억 원(비공개 제외)으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美 FDA 품목허가 획득
휴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젤은 글로벌 3대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 및 유일한 기업이자 전 세계 3번째 기업
항암면역치료 불응성 난치암 치료제 개발 기업 넥스아이는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이하 오노)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XI-101’의 기술이전(License Out)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XI-101은 넥스아이가 자체 개발한 항암면역치료 불응성 원인인자 발굴 플랫폼 온코카인(ONCOKINE®)을 통해 발견
대웅제약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넥스아이와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및 중장기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는 신생 바이오벤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