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첫 ‘화재손해 통합 한도’ 적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NH농협손해보험이 소공인의 화재 피해를 보장하는 전용 보험을 내놨다. 건물과 시설, 기계 등 항목별 가입금액을 구분하지 않는 ‘화재손해 통합 한도’를 업계 최초로 적용하고 사전 심사를 없애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소진공은 27일 경기 화성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에서 NH
일부 보험사들이 종합보험 보험료를 인하했다. 수조원대의 적자로 올해 실손 의료보험료가 크게 오른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주목받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과 NH손해보험이 이달 초 주요 판매상품인 종합보험과 자녀보험의 예정이율을 기존 대비 0.25%포인트(p) 인상했다.
예정이율이란 계약자에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매달 부과해
농협금융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7% 줄은 3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업·농촌을 위해 지원하는 비용(농업지원사업비) 1070억 원을 고려한 순이익은 4136억 원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유가증권ㆍ외환·파생 손익이 3614억 원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부터 판매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의 지난달 판매건수가 총 4만9315건으로 같은 기간 판매된 일반 실손의료보험(11만3151건) 대비 43.6%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일평균(영업일수 21일) 2348건 수준이다.
앞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NH농협금융은 농협은행, 카드, 손해보험 등 금융계열사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금융지주공동플랫폼 ‘올원뱅크’를 가동 중이다.
‘올원뱅크’는 원스톱 로그인으로 각 계열사 상품에 쉽게 가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가입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가입자 중 서비스 실사용자 비중은 90%에 달한다.
특히 ‘올원뱅크’를
이달부터 환경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지만 가입대상 사업장 25%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 중소기업이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경감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2016년도 국가주요사업 집행점검·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인 1만7597
편의성이 최대 장점인 핀테크는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취약한 단점을 안고 있다. 일부 비트코인 거래소가 해킹으로 인해 파산하기도 했고 일부 카드사와 은행의 경우 개인고객 정보가 유출돼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금융서비스로, 태생적으로 기술보안 관련 문제를 가진 시스템이다. 특히 결제,
#띵동♪ “OO고객님의 대출 신청이 완료됐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온 대출 안내문자다. 곧바로 벨소리가 울린다. 은행 전화번호가 뜬다. 대출 확인 전화다. 신분증 인증샷부터 은행의 확인 전화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따로 대출 서류도 챙기지도, 은행 창구를 찾지도 않았다. 두 세번의 터치가 전부다.
스마트 기기 확산으로 100년 넘게 이어오던
최근 생체인식 기술 적용 영역이 금융권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나 뱅킹서비스, 인터넷전문은행이 급부상하면서 비대면채널을 통한 본인인증 기술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체인식(Biometrics) 기술은 인간의 특정 생체 정보를 분석해 본인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생체인식 기술의 요소별 우수성 정도를 비교하면 얼굴, 지
NH투자증권은 통합증권사 출범 기념으로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란 피싱ㆍ해킹 등의 금융사기로 인해 NH투자증권 계좌에서 부당 인출되거나, 증권카드가 부당 사용 되는 등 고객이 금전적인 손해를 입은 경우 300만원 한도로 피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증권업계 최초다.
이번 서비스는 NH투자증권과
국내에 국가 단위의 해킹 피해가 처음으로 발생한 것은 2003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그해 1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데이터베이스용 소프트웨어인 ‘SQL 서버’가 공격당하면서 인터넷을 마비시킨 이른바 ‘1·25 대란’이 발생했다. 전 세계에 인터넷 접속장애를 호소하는 신고가 폭주했고, 불과 수십분 만에 전 세계 7만5000여개의 시스템이 감염됐
금융당국이 최근 해킹 사태에 노출된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상대로 특별검사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은 약 2주일 동안 농협·신한·제주은행과 농협 계열사인 NH생명보험·NH손해보험에 대해 특별검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5개 금융회사는 내·외부 전산망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탓에 해킹 공격에 무방비로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사에서 해킹을 제대
북한이 20일 발생한 국내 주요 방송사와 일부 금융기관의 전산망 마비 사태 주범으로 지목됐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0일 KBS·MBC·YTN과 신한·농협·제주은행 등 3개 은행, NH생명보험·NH 손해보험 등 2개 보험사 전산망 마비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전산망 마비 상황과 이에 따른 혼란을 보도하면서 사태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
‘신의 직장’ 금융권이 감사 구인난에 빠졌다.
금융권 감사인력 배출의 산실인 금융감독원 출신의 감사행이 제한되면서 벌어진 기현상이다. 감사원 출신이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1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는 장수감사도 속출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금융사들의 감사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의 먹거리로 은행·보험 등 ‘금융IT’가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안 통과로 공공부문 사업 입찰이 제한되면서 대안마련이 시급한 상태였다. 최근 차세대 및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야기된 보안성 강화 등 금융권의 IT분야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IT서비스 업체들의 ‘금융권’공략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닭과 오리 등 가축 101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농림수산식품부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은 물론 피해규모와 폐사 가축 숫자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주먹구구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9일 농식품부는 ‘폭염상황 및 피해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20일부터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101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D-2. 농협이 새 옷으로 갈아입기까지 남은 날이다. 다음 달 2일 농협은 중앙회 아래 금융지주와 경제지주를 두는 사업구조개편을 실시한다. 이전까지는 중앙회가 신용업무부터 유통까지 모든 일을 도맡았다.
이번 사업구조개편은 농협법 개정안이 의결된 지 1년 만이다. 농협개혁위원회가 금융지주와 경제지주를 분리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출한 뒤로는 2년5개월이 걸렸다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내년 3월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을 앞두고 어는 법인을 선택할지 고민에 빠졌다.
최근 농협중앙회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 법인이 어디냐는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선택지는 은행, 보험(생명·손해), 중앙회, 경제부문 등 네 곳이었다. 사업구조개편 뒤에는 현재 중앙회 소속 직원들의 적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