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NH농협금융, 은행·카드·보험… ‘올원뱅크’로 원스톱 가입

입력 2017-02-22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금융은 농협은행, 카드, 손해보험 등 금융계열사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금융지주공동플랫폼 ‘올원뱅크’를 가동 중이다.

‘올원뱅크’는 원스톱 로그인으로 각 계열사 상품에 쉽게 가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가입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가입자 중 서비스 실사용자 비중은 90%에 달한다.

특히 ‘올원뱅크’를 통한 여행자보험 판매는 NH손해보험 자체 채널 판매량을 상회했다.

가입자 중 20~30대가 49%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시니어 전용 뱅킹서비스인 ‘큰글송금’을 시행하면서 50~60대 비중이 4.5%포인트 증가하는 등 중ㆍ장년층의 유입도 늘어나고 있다.

주력 서비스인 간편송금은 출시 후 이용건수 140만 건, 이용금액 13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에는 모바일뱅킹 영업 전략 키워드로 ‘시너지 강화’와 ‘글로벌 확대’를 선정해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금융지주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 NH금융 전계좌통합조회서비스 △NH투자증권-카카오증권 연계 증권 정보 제공 △NH농협생명-올원뱅크 공동 캐릭터 제작 △채움 포인트 연계로 금융거래 및 유통매장 활용 기능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 ‘올원뱅크 베트남’을 출시해 글로벌 확대에 나선다.

20~30대를 대상으로 게임ㆍ취업 연계, 전용 상품으로 ‘FUN금융’을 구성하고, 50~60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자산관리서비스, 귀농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연령대 별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갖출 예정이다.

또 귀농정보, 농촌여행 등 ‘농심’ 연계서비스로 농협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0,000
    • -1.5%
    • 이더리움
    • 3,44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257
    • -4.32%
    • 솔라나
    • 140,400
    • -0.43%
    • 에이다
    • 430
    • -0.69%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9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5%
    • 체인링크
    • 14,570
    • -0.68%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