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IMS가 LNG 선백 이중 배관 사업에 진출했다.
18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한라IMS는 지난해 말 지분투자(60%)를 통해 LNG 이중배관 전문기업인 해강하이테크를 인수했다.
LNG 이중배관은 LNG 선박 내 초저온의 LNG 유체가 흐르는 배관을 △안쪽 내관 △바깥쪽 내관 △내관과 외관을 지지해 주는 서포터로 구성한 배관이다.
㈜상상인의 자회사 ㈜상상인선박기계는 12일 인도네시아 현지 자원공급 기업인 PT. JSK와 최대 1500억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PT. JSK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LNG 공급망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상상인선박기계는 PT. JSK와 LNG 공급망 인프라 구축 사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한국이 조선업 수주 3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영국 조선·해양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의 자료를 근거로 2020년도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 세계 선박 발주 1924만CGT 중 우리나라가 819만CGT를 수주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 세계 발주 물
팬오션은 유로넥스트 리스본 상장사인 포르투갈 에너지 종합기업 GALP와 17만4000CBM급 LNG선 1척에 대한 장기대선계약(TC)을 체결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다. 규모는 약 1억1500만 달러(약 1256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GALP가 추가로 최대 6년 연장할 수 있는
올해 초 수주 가뭄에 시달리던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연말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삼성중공업이 3일간 수주한 금액만 약 3조4500억 원에 달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 소재 선사와 파나마에 있는 선사와 총 3척의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
두산중공업이 ‘차세대 열교환기’로 불리는 PCHE(인쇄회로 기판형 열교환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핵심 기술인 유로 설계 및 공정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대형 PCHE 제작이 가능한 600톤급 고온 프레스(고온 확산 접합로)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열교환기는 두 개 이상의 유체(물, 공기, 수소, 질소 등) 사
한진중공업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SM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 영도조선소 정상화를 가장 우선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SM그룹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금까지 회사 50여 곳을 인수해 한 번도 매각하지 않았고, 부도난 부실기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약속도 지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진중공업도 임직원이 일심단결한다면 조선소 경
팬오션은 15일 세계적인 에너지 회사인 쉘과 신조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에 대해 7년간, 약 3억625만 달러(약 3318억 원)에 장기대선(TC)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팬오션은 17만4000CBM급 LNG선 2척을 신조해 2024년 9월부터 2031년 10월까지 7년간 쉘과 체결한 장기계약에 따라 LNG선을 대선 할 계획이다.
쉘
모바일 헬스케어·인공지능 홈 서비스 등이 한국판 뉴딜을 이끌 10대 유망 신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한국판 뉴딜 이후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2021 KIAT 10대 유망 신산업'을 발표했다.
10대 신산업은 △자율주행 패키징 △MaaS(Mob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국내 조선업체들을 상대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끼워팔기)를 한 프랑스 엔지니어링 업체인 '가즈트랑스포르 에 떼끄니가즈(GTT)'가 거액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GTT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25억2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GTT는 액화천연가스(
선박구성부분품 제조회사인 상상인인더스트리는 국내 대형조선소와 110억 원 규모의 수출용 ‘LNG(액화천연가스)선 시스템 족장 기자재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족장은 거대한 선박 블록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구조물이다.
상상인그룹은 작년 2월 170억 원 규모의 대형 지지물 계약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지역에만
대한해운은 유통 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서 발행주식 총수는 2442만7109주에서 2억4427만109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효력발생일은 오는 10월 8일이며, 매매거래정지기간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이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10월 12일이
포스코에너지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선박용 천연가스 사업’ 자격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민간 LNG터미널 운영사로는 처음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앞으로 국내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LNG 선박 시운전 사업을 영위한다. LNG 선박 시운전 사업이란 조선사가 선주에게 LNG선을 인도하기 전에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되고 주요 설비가 정상
티플랙스가 2분기 매출액 35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8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10일 티플랙스는 2분기 매출액 354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3.2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7.55%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 2011년 4분기(367억 원) 이후 분기매출
HSD엔진2분기 LNG 선박연료 판매량 4배 이상 증가상반기 LNG연료 판매량 42,300톤, 2019년 연간 판매량 상회LNG 추진엔진 수요는 곧 신조선 발주 수요목표가 7000원(유지), 투자의견 BUY(유지)하나금투 박무현
LG투자-성장-회수 첫 사이클 마무리, 새로운 투자-성장기 진입투자 1기 성공적 마무리, 차량용 2차전지 사업 가치와 신규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30일 광양LNG터미널에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LNG선박 시운전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NG선박 시운전 사업은 조선사가 선주에게 LNG 캐리어 선박을 인도하기 전에 천연가스를 충전해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되고 주요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검사하는
포스코에너지는 20일 광양LNG터미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의 FSRU(부유식 저장 재기화선) 타입 LNG 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Gas Trial) 서비스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가스 트라이얼이란 해외선사 인도 선박을 대상으로 신규 건조한 LNG운반선이 선적부두로 이동하기
새로 건조하는 선박 가격을 나타내는 신조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악재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영국 조선ㆍ해운 시황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등에 따르면 신규선조 선박 가격을 평균 지수화한 신조선가지수는 19일 기준 127포인트이다. 올해 1월(130포인트)과 비교했을 때 3포인트 하락했다.
우리나라의
카타르는 중동의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인구 280여만 명의 작은 나라이다. 1940년대 원유가 발견되기 전까지 지역 내 중개무역과 진주 양식으로 살던 곳이다. 그런데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원윳값이 치솟으면서 천연가스가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국제적으로 거래하는 것이 경제성을 가지면서 인근 해안에 대형 가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