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실리콘밸리가 성 소수자 권리를 놓고 충돌하고 있다. 이달 초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놓고 충돌하고 나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실리콘밸리가 또다시 반발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22일(현지시간) 성전환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연방정부의 지침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버락
최근 반(反)이민정책으로 전 세계에 혼란을 몰고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성소수자 보호 조치를 박탈하는 ‘반 성소수자’행정명령에 서명하려다 맏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반대에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전형적인 뉴요커로 성소수자에게 호의적인 두 사람이 막후에서 개입해 2014년 버락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콘서트에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을 거부하면서 썰렁한 잔치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가수 엘튼 존과 셀린 디온, 데이비드 포스터, 안드레아 보첼리 등 연예계 거물들이 줄줄이 출연 요청을 거절했다. 출연에 응한 건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축가 공연에서 축가를 부르기로 했던 미국 가수 제니퍼 홀리데이가 14일(현지시간) 판단 실수라며 축하공연 계획을 철회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홀리데이는 이날 성명을 내고 “로널드 레이건, 조지 H.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등 역대 대통령들을 위해 초당적 취
“배가 전보다 많이 나왔네요?”
“네, 점점 배와 몸이 커지고 있어요”
곧 엄마가 될 직원이 퇴근하려 사무실을 나오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상사와 만났다. 둘은 자연스럽게 이런 대화를 나눈다. 상사와 직원 간 대화라기보다 다정한 이웃이나 가족 간의 대화 같다.
그 맞은 편, 회사의 관문인 프론트 데스크에는 남성 직원들이 더 많다. 대개 ‘친절한’‘안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 정치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일으킨 대지진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리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숫자로 보면 트럼프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선거였습니다. 모든 여론조사가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을 예측했고 특별히 대통령 당락을 결정하는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 경합 주) 통계
1주일 전만 해도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수월하게 당선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주일 사이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오늘 선거를 한다면 힐러리 클린턴이 아슬아슬하게 당선될 가능성이 크지만, 다시 1주일 뒤에는 예측 불허입니다.
지난주는 힐러리 진영이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할 만큼 위기의식을 느꼈습니다
1개월 반 전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가 치열한 예선경쟁을 하고 있을 때 네바다주 민주당 당원대회에서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샌더스 지지자들이 네바다 당 조직이 공정하게 대회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소란을 보도하던 어느 TV 진행자는 이 와중에 샌더스 지지자가 의자를 던지는 일까지 일어났다면서 한국
[카드뉴스 팡팡] "저는 성소수자 김무지개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세 대한민국 성소수자 김무지개*입니다.내일(6.11)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저와 제 친구들의 축제, '제17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날이거든요.*허구의 인물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입니다.
2000년, 아마 지금보다 더 성소수자
중국 상하이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한스컴 스미스 총영사가 최근 뤼잉쭝이라는 이름의 대만 남성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상하이 총영사관은 전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스미스 총영사가 최근 휴가를 받아 수년간 교제해왔던 뤼잉쭝 선생과 정식으로 결혼했다”며 “그들은 LGBT(성적소수자) 권
나는 교복 세대가 아니다. 1983년 교복 자율화가 시행됐다. 이후 학교장 재량에 따라 교복을 채택하는 학교들이 늘어났고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1989년 느닷없이 “내년부터 교복을 입도록 하겠지만 이전 입학생들은 자유 의사에 따른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아슬아슬한 행운이었다.
행운이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성(diversity) 말살에 대한 반감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가 막말 파문을 일으킨 필리핀 출신의 세계 복싱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37)와의 10년간의 관계를 청산했다.
나이키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파퀴아오와의 후원 계약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나이키는 “나이키는 파퀴아오의 발언을 혐오한다”면서 “나이키는 어떤 종류의 차별이든지 강력히 반대하며 우리는 레즈비언·게이·양성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동성애자 잡지 표지모델이 되는가 하면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합류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성적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인 아웃(Out)은 10일(현지시간) “44대 미국 대통령이 올해 우리의 협력자로 뽑혔다”며 오바마 대통
◆ 수입차 '울고 싶어라'…대대적 판촉 나선다
국내 수입차 업계가 폭스바겐 그룹의 연비 조작 사태에 이어 BMW 연쇄 화재 등 악재가 속출함에 따라 대대적인 판촉을 통해 실적 만회에 나서고 있습니다. 차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수입차 업체들은 최근 국내 고객이 발길을 돌리면서 일부 딜러 매장은 극심한 경영난까지 시달릴 정도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로 동성애자 잡지 표지모델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성적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인 아웃(Out)은 10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 흑백사진을 담은 커버를 소개하면서 44대 미국 대통령이 올해 우리의 협력자로 뽑혔다고 전했다.
아웃은 “도취의 물결 속
10월15일(현지시간) 야후 트렌딩 나우 기준.
1. 라마 오돔과 클로이 카다시안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라마 오돔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네바다주 크리스털의 ‘러브랜치’라는 성매매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져. 경찰 발견 당시 오돔은 코와 입에서 피를 흘린 채 혼수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재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져. 경찰 조사
대한민국 공식 '동성 부부'가 있습니다.
영화감독 김조광수 씨와 레인보우 팩토리 대표 김승환 씨.
지난 2013년 9월 7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양가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현재 이들은 법적으로 부부가 아니라 '동거인'입니다.
혼인신고서를 접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탓이죠.
구청에선 '판례상 동성 간의 혼인이 아직 허용되지 않
'LGBT' '성소수자' '동성결혼'
미국 연방 대법원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동성간 결혼이 합헙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전까지 미국에서는 워싱턴 D.C.와 36개 주에서만 동성 결혼이 허용됐다. 하지만 이번 연방 대법원의 결정으로 동성 결혼은 미국 전역에서 허용된다. 대법관 9명 중 동성 결혼을 찬성한 쪽은 5명, 반대한 쪽은 4명이었다.
미국
해외에서 게이 등 성(性)소수자의 인권 보호 임무를 수행할 미국 특사에 해외업무 담당 수석 관리인 랜디 베리가 임명됐다.
23일(현지시간) 존 케이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미국 정부의 성소수자 특사 임명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LGBT(레즈비언ㆍ게이ㆍ양성애자ㆍ성전환자)’에 대한 차별이나 폭력을 막으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