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업계가 연이은 악재를 맞닥뜨리고 있다. 영업비밀 유출 소송전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은 배터리 결함"이라는 정부의 발표까지 악화일로다.
◇ 산업부 "화재 5건 중 4건 배터리 결함"…업계, 즉각 반발 =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ESS 화재 사고 조사단'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벌이고 있는 '영업비밀 침해' 소송전에서 '조기 패소' 요청에 관한 결정이 이달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배터리 업계와 ITC 등에 따르면 캐머런 엘리엇(Cameron Elliot) 행정판사(ALJ)는 지난달 23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률대리인과 ITC의 불공정 수입 조사
LG화학이 실적 악화에도 전기차용 전지 사업의 성장성에 힘입어 4일 급등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8.43% 오른 37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LG화학우도 6.85% 올랐다.
전기차용 전지를 생산하는 삼성SDI(8.45%)도 동반 상승했다.
LG화학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56억 원으
코스피가 미국과 유럽증시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67p(1.67%) 오른 2159.55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43억 원, 4438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은 6498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로 거래를 끝마쳤다. 삼성전자
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조사위원회가 조만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내부적으로 '배터리 결함'으로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선제적으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4일 배터리 업계와 관련 당국에 따르면 조사위는 최근 개최한 '제10차 전체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위 관계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 12분 기준 11.96p(0.56) 오른 2130.84를 가리키고 있다. 2.34p(0.11%) 오른 2121.22로 출발한 후 상승폭을 높였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2억 원, 855억 원 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기관은 1407억 원
한국신용평가는 3일 팜한농의 발행예정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팜한농은 우수한 시장지위 및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오랜 업력에 기반한 소비자 인지도와 판매 유통망을 바탕으로 연간 6000억 원 내외의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10% 대 영업이익률을 시현하고 있는 작물보
LG화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중국 공장의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지ㆍ소재 공장은 중국 지방정부 가이던스에 따라 가동을 중단하고, 석유화학 공장은 진행 상황에 맞춰 서서히 가동률을 낮출 계획이다.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수가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부문 분사 설에 대해 "공시 내용과 같이 여러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사업 방식이 상당히 다른 석유화학 부문과 전지 사업 부문이 한 회사에 같이 있음으로 인한 장점도 많지만 투자 우선순위 등 여러 면에서 좀 더 나은 각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에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임직원 안전 최우선 하고 경영리스크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사업분야 및 사업장별로 철저한 방역체게 구축하고 비상계획 세부적인 실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중국 공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본부는 트렌드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사업자 전환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며 "IPA는 LCD 글라스 기판사업 철수하고 OLED쪽으로 성장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극재나 EP등 E모빌리티 대응 제품군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가장 좋은 이유는 다운스트림 사업이 견조했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어려움 예상되지만 LG화학의 장점인 강한 다운스트림의 수급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쉬운 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 하락, 중국 고객의 단기 가동 부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원통형 배터리 시장 자체는 성장하지만, 원통형 전지 활용한 EV, LEV 시장 선장 크다고 보고 있다"며 "새로운 수요를 중국 내 로컬로만 반영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 원통형 전지도 대응하겠지만 신규 성장하는 시장으로 신규 투자 포커스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ESS의 작년 하반기 4분기 대비 올해 매출은 작년 매출수준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지역적으로 국내, 미주 유럽 시장 봤을 때 국내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사업을 크게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적으로 해외 시장 중점적으로 포텐셜 살려나갈 생각"이라며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폴란드 수율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일반적인 생산성 개선 활동뿐 아니라 근본적인 생산성 개선을 위해 라인의 자동화비율 높일 수 있는 개조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올해는 상반기, 특히 1분기에 신규 라인 케파 증설이 몰려 전반적인 수율이나 생산성이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자동차 전지는 신규 케파 증설이 계속 늘어나서 분기 거듭해서 매출 지속 확대를 전망한다"며 "1분기에는 수익성이 다소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케파 증설이 분기별로 안정화되면서 연간으로는 한 자릿수 중반 정도의 수익성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