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카카오모빌리티ㆍLG유플러스ㆍGS건설 등이 참여 중인 ‘UAM 퓨처팀’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K-UAM GC 수행을 위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말 예정된 K-UAM GC 1단계 실증시험에서 UAM 기체를 활용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성공적인 서비스 상용화 실현을 위해 4분기 내 아처 항공기의 공개 시범...
1% 기록
국내 배터리팩 케이스 공장과 미국 샷시 공장이 2024년/2025년 가동
신공장 완공 전후로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
송선재 하나증권
◇LG유플러스
상품 경쟁력 강화, 경비 절감 측면에서 AI 효과 기대
기존 중립 의견/목표가 1만3000원 유지, 하지만 전략상 저점 매수를 추천
AI로 인한 매출 성장/경비 절감 본격화, 2025년 이후 유의미한 성과 기대...
참가
△LG유플러스, NDR(여의도 및 기타 서울지역)
△롯데쇼핑, 투자자 미팅을 통한 이해증진 및 투자유치(서울 여의도 외)
△코웨이, 국내 NDR
△현대모비스, 해외 기관투자자 IR 미팅 실시
△롯데케미칼, 회사 소개 및 사업현황 설명(서울 여의도, 강남 등)
△두산로보틱스, 국내 기관 IR
△동원산업,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서울)...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3조5770억 원,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2209억 원을 기록했다”며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 기업 인프라 매출이 9.9%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가 확인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마케팅비, 인건비 등 전반적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LG유플러스의 올 1분기 매출은 3조 5770억 원, 영업이익 2209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1% 감소했다.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으로 인한 비용 반영과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마케팅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LG유플러스는 AI 기술 적용이...
같은달 SK스퀘어는 크래프트 지분 2.2% 전량을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해 약 26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LG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는 악화한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지난달 25일 LG유플러스에 경기 파주시 일대 토지와 건물을 매도했다. 약 1053억 원 규모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매각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LG유플러스는 고객과 임직원들이 만나는 찐심데이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상시화하고 운영 규모 확대해 올해만 800명 이상의 고객과의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다. 한번 만나 의견을 듣는 1회성이 아니라, 한 명의 고객을 매월 혹은 분기마다 1년 이상 만남을 이어가는 장기 만남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연구원
◇LG유플러스
5월 매도보다는 보유가 유리할 듯
2024년 실적 부진 주가에 기반영, 장기 주주이익환원규모가 주가 결정할 듯
2분기 자사주 매입 가능성 존재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SK텔레콤
5월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
1분기 실적보다는 자사주 매입·소각 부상 전망, 실제 수급에 큰 보탬 전망
기대배당수익률 감안한 롱·숏 플레이 추천
김홍식...
해당 기업의 워크플로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별화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한솔그룹이나 동국제약, LG유플러스, 서한그룹 등 다양한 기업들과 작년부터 지속해서 협업하고 있다.
코멘토는 2019년 직무부트캠프 론칭 이후에 꾸준하게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성장세가 가파르다. 작년 매출은 71억 원으로 2022년 대비 86.2% 신장했다. 적자...
이는 LG그룹 계열사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LG화학, LG전자, LG유플러스로 구성된다.
다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평균 수익률은 다소 차이가 났다. 기간별로 보면 삼성그룹펀드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4.40%를 기록했는데, 현대그룹펀드 4개의 3개월 평균 수익률(9.74%), SK그룹펀드의 3개월 수익률 (8.74%)을 밑돌았다. 또 삼성그룹펀드의 1년 수익률은 11.20%로...
이날 간담회에 나선 김홍일 위원장은 비공개 회동을 통해 유영상 SKT 대표를 비롯해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을 만났다. 단말기 제조사 대표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이 참여했다.
브리핑에 나선 반 심의관은 "구체적으로 전지원금 금액 수준은 사업자하고 제조사가 협의를 통해서 별도로 정하기 때문에 그게...
신용회복위원회와 통신업계(SK텔레콤·KT·LG유플러스·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G모빌리언스·다날)는 '금융-통신채무 통합 채무조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1월 민생토론회에서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업해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신복위와 통신업계는...
이는 LG화학, LG생활건강 등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 지속과 더불어 LG유플러스의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력료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영업수익 확대가 전망되는데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실적이 4분기 중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3분기에 주춤했던 LG CNS 매출액도 4분기에 다시...
기대 이상
24년 1분기 반등. 이후로도 개선세 지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김운호 IBK
◇LG유플러스
3월 전략 - 장기 투자로 국한하십시오
큰 폭의 주가 상승도 하락도 없을 듯
2024년 DPS는 650원이 될 전망, 배당 성장 기대감 낮지만 수익률은 양호한 편
만약 PBR 낮은 고배당주를 배당 투자 목적으로만 고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될 듯...
주주환원 강화 기대
영업이익 1,440억원 (+28.2% YoY), 시장 컨센서스 9.4% 상회. 택배, 비택배 영업이익 모두 성장
이익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 비택배도 구조적 성장 이룬 것인지는 확인 필요. 주주환원 강화 기대
강성진 KB증권
◇LG유플러스
우려되는 수익성
가입자 증가보다 내실 확보가 우선
부진한 4분기 실적 기록
안재민 NH투자
◇코웨이...
지난해 4분기LG유플러스의 무선 ARPU는 25195원으로 전년 대비 13.5% 줄었다. 5G 가입 회선이 전년 대비 약 16.2% 늘어났지만 사물인터넷(IoT) 회선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ARPU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과 KT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분기 ARPU가 3만 원대가 깨진 후 매 분기 감소해 4분기...
MNO 가입 회선은 2022년 1601만 2천개 대비 17.2% 늘어난 1877만개다. LG유플러스의 2023년 분기별 MNO 해지율은 △1분기 1.07% △2분기 1.16% △3분기 1.05% △4분기 1.06%로 매 분기 1%대 초반을 유지하며 가입 회선 성장에 힘을 보탰다.
5G 가입 회선은 2022년에 비해 약 16.2% 늘어난 704만 개를 달성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64.3%로 전년 대비 10...
통합 채무조정을 위해서는 통신업계가 신복위 채무조정 협약에 가입해야 한다. 현재 통신업계와 신복위는 가입 여부, 기타 세부사항 등을 협의하는 단계에 있다. 1분기 중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소액결제사인 다날, KG모빌리언스 등이 협약 가입을 추진한다. 이후 관련 규정 개정, 시스템 정비 등 준비절차를 거쳐 2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