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변경 1주간 순자산 1% 증가 그쳐"지수 포함돼도 수급 효과 제한적"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첫 번째 지수편입 종목 정기 변경(리밸런싱)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지수 상품으로의 유동성 유입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규모가 아직 작아서 자금 유입 인센티브 효과가 당초 기대보다 크지 않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여전상장사 "인센티브 확대 필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이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기업들의 참여율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아직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는 기업이 전체 상장사 중 6%도 채 안된다.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밸류업 프로그램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08%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ETF는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으로, 수익성과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밸류업프로그램 관련 상품인 ‘KODEX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3일 만에 순자산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4일 순자산 1130억 원으로 상장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는 2254억 원으로, 동종 ETF 중 최대 규모다.
삼성자산운용은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 중인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KODEX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밸류업 주식의 배당을 투자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일로 월 배당을 지급하며, 향후 정부의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