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최한 여름 물놀이 축제 ‘KESCO 썸머페스타’가 방문객 2300여 명을 끌어모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해 사실상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내년 행사에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본사 앞마당을 물놀이장으로 개방한다.
전기안전공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지역주민 대상 물놀이 축제 ‘KESCO 썸머페스타’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후원한다.
축제장에는 △워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공연을 연다.
전기안전공사는 27일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뮤지컬 ‘6시 퇴근’을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사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KESCO 칸타빌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1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유공자를 포상하기 추천 접수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16일까지 '2025 전기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전기안전관리 포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관리 등에서 현저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단체)를 포상해, 국민의 전기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SK하이닉스 김만섭
정부가 전기안전정책 수립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민이 생각하는 전기안전 제도 발굴을 위해 '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관리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공모전으로 진행된다"라며 "참여자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관리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산업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을 시상한다
전기안전공사는 내달 16일까지 '2025년 전기안전관리 유공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안전관리 유공자 포상은 관련 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국민의 전기안전의식을 고취해 안전 문화를 정착·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은 △전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생필품과 학용품, 장난감으로 구성된 '두(肚)손 가득 키트'를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12일 본사 소재지인 전북 완주군 지역의 조손가정·한부모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두손 가득 키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아동은 전북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북 지역 청소년의 문화 발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마련한 K-POP 노래·댄스 경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기안전공사는 26일 본사 새울림홀에서 개최한 'KESCO 드림 페스티벌'에서 노래 부문에 이은하 참가자와 댄스 부문에 'LUX'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에 거주하는 2006~2012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북 청소년의 K-POP 노래·댄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지역 청소년에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실현 프로젝트! KESCO 드림 페스티벌'을 10월 26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ESCO 드림 페스티벌은 K-POP 노래·댄스 2개 부문 경연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20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12일 발표했다.
먼저, 주방기기 사용이 많은 추석의 경우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의 주방기기를 연결하지 말아야 한다. 전기안전공사의 2023년도 전기재해통계 분석집에 따르면 주방기기 관련 전기 화재는 지난해에만 499건에 달하는 만큼 특히 주방에서의 전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9월을 '반부패·청렴의 달'로 선포하고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전기안전공사는 2일 전주혁신도시 본사에서 9월을 'KESCO 반부패·청렴의 달'로 선포,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시행한다.
이날 선포식은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관행 근절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민간발전협회와 안정적 전력 수급과 발전설비 전기안전 협업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공사는 29일 경기도 안산시 에스파워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최효진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이운호 민간발전협회(IPPA) 부회장을 비롯해 발전협회 관계자 등 8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4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를 위해 마련한 물놀이장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여름방학·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본사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진행한 물놀이 축제 '2024 KESCO 썸머페스타'가 성료 됐다고 밝혔다.
썸머페스타는 지역주민과 어린이에게 다양한 놀이와 여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과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민간 전기안전관리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드림(Do+Dream)' 일자리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두드림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기설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기안전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구인·구직자 간 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처음 열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안전공사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자체 청렴도 조사와 윤리·인권경영 수준 진단, 기관주도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고위직 솔선수범을 위한 반부패 청렴의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텔레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양사가 통신 전기설비의 안전한 운용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지원 및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해 이뤄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안전 검사를 사람 중심에서 디지털 체계로 전환, 설비 안전에 총력을 다한다.
전기안전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운영 정보 기반의 '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 검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SS 통합관리시스템은 전기안전공사에서 ESS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전국 사업소‘준감사인’을 대상으로 비대면(Untact)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준감사인 제도는 한정된 감사인력으로 인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소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전기안전공사가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다.
함중걸 상임감사의 청렴특강과 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부터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돕는 '케셈(KESM)'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케셈은 시설 안전관리를 수행할 민간 전기안전 분야 종사자들에게 창업정보와 지원금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7~8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LG전자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손잡고 전기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전업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국민 전기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