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회장 '최종 후보' 첫 출근양종희 체제 전략·성과 계승하되 AI·디지털·머니무브 변화에 선제 대응“세대교체는 나이 아닌 속도와 책임”…연말 계열사 인사 역량·전문성 중시회장 개인기 벗어나 분권형 조직 구축…생산·포용금융으로 동반성장 강화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계승 속 변화’를 차기 KB금융의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양종희 회장
하나증권이 KB금융에 대해 3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14일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우려와 달리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이익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KB금융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30년 재무·전략·영업 경험⋯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예고양종희 최대 실적 뒤 세대교체⋯비은행 포트폴리오 설계 참여생산적금융 110조원·WM·글로벌 성과가 새 리더십 시험대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KB가 무엇으로 더 성장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순이익 6조원 달성이 거론되
KB금융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 이끌 적임자” 은행장·지주 부문장 거친 내부 승계…11월 20일 임시주총서 선임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선택했다. 현직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내부 승계를 통한 세대교체를 택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회추위, 11일 2차 심층 인터뷰 거쳐 최종 후보 1명 확정양종희·이재근·권광석 3파전…성과·리더십 등 종합 평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11일 결정된다.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마지막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금융권의 관심은 양 회장의 연임 여부에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범위를 확장해 자본시장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블룸버그와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넓히고자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KB금융
2분기 연결 순이익 1조9052억원…분기 사상 최대 기록 경신총운용자산 784조원·연금자산 80조원 돌파…고객자산 성장 지속해외법인 사상 최대 실적…해외법인 ROE 24.8%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1조9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4대 금융지주와 비교해도 신한·하나·우리금융의 분기 순이익을 모두 넘어섰고
글로컬·로컬테마 등 상권 유형별 지원 확대 정주인구 넘어 생활·체류인구 등 실제 수요 살펴야
정부가 지역상권 지원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있지만 지원 방식뿐 아니라 상권마다 다른 소비 기반과 쇠퇴 원인까지 세밀하게 진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광객 유입이 필요한 상권과 기존 소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권에는 서로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0일
금융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환율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전망까지 더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5.65% 오른 1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M금융지주는 5.41% 상승한 1만6570원, KB금융은 5.37% 오른 16만87
상반기 일반관리비 15조원 육박…증가율 전년의 두 배 수준 농협 증가 폭 가장 커…신한·하나도 두 자릿수 안팎 증가 증권 호황에 변동보수 확대·교육세 인상…하반기 부담 지속
인건비와 전산비 등 구조적 고정비가 늘어난 데다, 증권 계열사의 호실적으로 인한 성과급·주식보상 비용이 폭증한 까닭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적용된 교육세율 두배 인상 악재까지 한꺼번에
KB금융그룹이 1500억원 규모의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피지컬 AI와 반도체 등 첨단전략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기존의 과거 실적 중심 기업평가에서 벗어나 미래 가치 기반의 파격적인 금융지원 체계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KB금융그룹은 24일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어 생산적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니콘 기업
LS증권은 KB금융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21만5000원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7일 “경상수익성 창출 역량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추가적인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며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과 함께 긍정적인 주가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증권가 "2분기 실적 차별화 현상 커질 수도"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돌입한다. 시장의 관심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급'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쏠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 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2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2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실전형 AI 핵심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AI Lab’ 출범양종희 회장 “AI 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
KB금융그룹이 실전형 AI 인재 육성과 업무 혁신을 통한 그룹 전체의 'AX(AI 전환)' 속도전에 나섰다.
KB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
하나금융 이직률 10.64%로 4대 금융 최고…신한도 상승정년·명예·임금피크 퇴직 늘며 고연차 인력 이동 확대KB·우리는 비자발적·기타 이직 요인 줄며 총 이직률 하락
금융권의 인력 구조가 고령화 및 제도 변화와 맞물려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임금피크제 진입 인력의 증가와 희망퇴직 정례화 등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주요 금융지주 전반에서 고연차 직원을
NH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바탕으로 금융지주 주식 중 가장 편안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6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341억원, EPS는 5474원
이찬진 금감원장 "KB금융 숏리스트 전 공개"…이르면 차주 발표 전망연임 기준 강화·이사회 독립성 확대 골자…은행장 인사까지 포괄
금융당국의 강력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대 시중은행장들과 금융지주 회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
KB국민은행·티냅스, AI 상담 품질관리로 '금융위원장상' 수상AI 환각 90% 이상 차단…답변 신뢰도 제고 성과 인정
KB금융이 AI 금융상담 정확도를 높인 스타트업 협력 사례로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KB금융은 디캠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서 금융위원장상인 '올해의 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요즘처럼 어려워진 사업 환경에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넉넉한 인심을 쏟아붓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금융그룹은 꾸준히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 이익에 대한 나눔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일상적 활동이 돼야 한다는 기업 모토가 투영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