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IPO 앞두고 자문사 선정유상증자 등 통해 재무구조 개선이르면 2028년 상반기 상장 목표
CJ CGV의 영화 특별관 사업을 담당하는 CJ 4DPLEX(4D플렉스) 미국 법인이 나스닥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 기업공개(IPO) 자문사를 선정하고 법률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에서 스크린X와 4DX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자 현지 자본시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최광진 대표가 취임한 IBK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경쟁력 회복이라는 과제를 마주했다. 최근 2년간 IB 부문의 영업순수익과 시장점유율이 함께 하락한 데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도 전무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의 IB 지표는 악화일로를 겪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의 IB 부문 영업순수익은 20
NH투자증권이 올 상반기 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 965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와 금융상품, IB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2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0% 증가한 2조2603억원, 영업이익은 1조3179억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
대신증권이 중복상장 예외 허용 첫 사례를 주관한 데 더해 소노인터내셔널까지 대기열에 올려두면서 하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대표주관 기업 4곳이 잇달아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가운데 후속 심사 물량도 쌓여 주관 순위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증권이 대표주관을
기업공개(IPO) 공급이 급감하면서 후발·중소형 증권사의 대응 전략도 갈리고 있다. 조직과 인력을 늘려 일반기업 IPO 주관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곳이 있는 반면, 인수단 참여로 발행사 접점을 넓히거나 기존 조직을 유지하며 시장 회복을 기다리는 곳들도 존재한다. 공급 회복이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이들 전략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15일 한국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단순 중개를 넘어 유가증권을 직접 인수·매매하는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13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달 1일 카카오페이증권의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등록(1-1-1 투자매매업·증권) 신청을 의결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증권은 기존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중심 중개 사업 구조를 넘어 유가증권을 직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디노랩·CVC·VC·증권 연계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7년간 231개사 육성⋯스타트업 뉴적 투자금 470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7조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투자, 스케일업,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 조 단위 대어(大魚)가 나오지 않으면서 증권사들의 주관사 경쟁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 건수 기준으로 가장 앞선 가운데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고르게 주관 실적을 쌓았다. 반면 전통 IPO 강호로 꼽혀 온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최근 리그테이블 상위권에 올랐던 KB증권
스페이스X 주가, 2거래일째 20% 안팎 폭등그린슈 행사로 IPO 조달액 857억달러로 확대머스크 “2030년 매출 1조달러 도달 가능”엔비디아, 5년 만에 첫 회사채 발행250억달러 조달에 850억달러 주문 쇄도
미국 로켓·위성·AI 사업을 영위하는 스페이스X가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를 성사시킨 후에도 주가가 2거래일 연속 20% 안팎의 폭등세를 이
3대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 11%↑폭스, 로쿠 인수 발표 후 17%↓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ㆍ마이크론ㆍ폭스 등의 주가 등락이 이목을 끌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이틀째인 이날 19.60% 폭등한 192.50달러에 마감했다. 상장 첫날인 12일 19.22% 오른 데 이어 이날도 20% 가까이 뛴 것이다.
머스크 “2030년까지 매출 1조달러” 자신스페이스X 주가, 2거래일째 20% 가까이 폭등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주관사들이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하면서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자금 조달액이 총 857억달러(약 130조원)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페이스X는 12일 상장 당시 주당
사상 최대 IPO 기대 속 ‘머스크 팬덤’ 폭발약 1000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주문 받아
미국 로켓·위성·인공지능(AI) 사업을 영위하는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을 하루 앞둔 가운데 1000억달러를 훌쩍 넘긴 개인 투자자들의 청약이 쏟아졌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IPO 주식 매수를
NH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과정에서 취득한 주식을 규정된 기간 내에 처분하지 않고, 부수업무 및 위탁업무 보고를 누락하는 등 금융당국의 규정을 위반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NH투자증권에 대해 과태료 4400만원의 기관 제재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관련 임원 1명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으
국내 최초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금융·건강 정보 결합 카드추천·대출비교·보험분석까지…초개인화 맞춤 솔루션 강화 하반기 코스닥 IPO 준비…AI 에이전트 기반 성장 전략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핀테크 업계 ‘데이터 개척자’로 꼽힌다. 금융사가 가진 정보를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는 문제의식은 뱅크
중장기 성장 전략 고도화의 일환단순 라이선스 사업 넘어 해외 사업 주체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하며,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IPO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주관사 선정 이후의 일정은 시장 상황과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질 예정이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는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로 잘 알려진 뷰티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9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6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씨티, 모건스탠리를 IPO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국내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 해외 대표 주관사는 공모 규모와 글로벌 투자자 유치 전략을 고려해
주식으로 용돈 벌이를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반가운 이야기가 들린다. 전문가들이 대박을 예상하고 있는 공모주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상장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인 LG엔솔이 상장 절차를 시작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엔솔은 지난 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LG엔솔은 미국 뉴욕
인적분할 마친 빗썸, 6일부터 비상장주 거래 재개거래소·신사업 분리로 상장 구조 정비…“IPO 초읽기”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에 섹터 리레이팅 기대감 확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비상장주 거래를 재개한다. 이번 분할은 기업공개(IPO)를 앞둔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핵심 사업과 투자 부문을 분리해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