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9.1 부동산 대책에 오름세를 이어가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매도인들이 매도호가를 올리고 있지만 10월에 접어 들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전셋값도 상승세가 주춤하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3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올라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으나 오름폭은 지난 주에
7.24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9.1대책에 힘입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률은3주째 0.15% 수준의 제자리 걸음을 유지하고 있다.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도-매수자간 숨 고르기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도 0.2%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관망세로 주간 상승
9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청약일정을 미뤄왔던 사업장들의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이 풍성하게 들려 온다.
전국 15개 사업장이 익주 모델하우스를 열고 청약자를 맞는다. 그리고 △충남 서산 ‘e편한세상서산예천’ 936가구와 공공임대 물량 1625가구 등 3187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서울 강서 ‘마곡럭스나인’ △부
9.1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한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재건축 허용 연한 단축과 안전진단 규제 완화로 인한 수혜 대상인 1990년 이전 준공된 일반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커졌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990년 이전 준공된 서울 일반아파트(재건축제외) 매매 변동률은 0.22%를 기록했다. 이는 9.1대책 발표
추석 연휴를 맞은 9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한산하다.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하는 사업장은 △부산 서구 ‘토성동 봄여름가을겨울’ 64가구 한 곳 뿐이다. 다만 9월 분양 예정물량은 6만2894가구로 추석이후 신규분양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부산 서구 ‘토성동 봄여름가을겨울’ = 수근종합건설은 서구 토성동에 ‘토성동 봄여름가을겨울’의 분양을 시작한다.
정부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공공택지의 전매제한·의무거주 조치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가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그린벨트(GB) 해제지역의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 기간의 단축 수혜 물량(종전기준 2014년9월 이후 전매제한 대상)은 총 1만3859가구, 20개 단지인 것으로 집계됐다.
8월은 여름휴가철로 이사 비수기지만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 발표로 예년과 다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LTV·DTI 규제 완화 이후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매도인들이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를 올리고 있다.
반면 매수자들의 움직임은 신중하다. 추격매수보다는 앞으로의 행보를 주시하며 저렴한 물건만을 찾고 있다. 매도인, 매수인 모두 향후 부동산
한전이 본사 부지 매각을 본격 진행하기로 결정하며 서울시의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종합발전계획’ 일명 MICE 사업과 함께 이 일대의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근 중개업소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약간의 상승기류는 감지되나 아직 본격적인 기대감을 드러내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전은 본사 부지 7만 9324㎡를 공개 입찰 방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규제완화 움직임에 따라 거래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나타나며 저렴한 중소형 매물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기엔 역부족이다. 아직 관련 법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수요자들은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며 정부와 정치권의 행보에 집중한 모습이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아이파크’ 브랜드로 친숙한 종합건설사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최대주주인 정몽규 회장의 지분율이 낮아 호시탐탐 외국계 자본으로부터 경영권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최근 10년래 처음으로 영업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상황이 녹록지 않자 정 회장은 무보수 경영을 선언하며 내실 다지기에 들어갔다.
◇현대그룹에서 1999년 분리독립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5개 사업장 총 9978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대구지역은 테크노폴리스와 옥포지구 등 분양 물량이 풍성해 367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물량 37%가 공급된다. △대구 수성 ‘범어라온프라이빗’ 아파트 175가구, 오피스텔 32실 △대구 달성 ‘대구테크노폴리스화성파크드림’ 639가구, ‘대구테크노폴리스A3일동미라주더파크’ 870가
6월을 시작하는 첫째 주 전국에서는 283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월 마지막 주(8604가구)보다 67% 감소한 수치다. 6.4 지방선거와 현충일이 끼어 있어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은 월드컵 등 빅 이벤트로 인해 예년과 비교해 적은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당정 천안불당지웰더샵(685
서울 아파트값이 좀처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짝했던 재건축 시세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매매시장은 재건축, 일반아파트 모두 약세를 보여 10주 연속 하락(-0.01%)했다. 신도시는 0.02% 내렸고 경기·인천은 8주간의 보합세가 무너지면서 0.01% 내렸다.
재건축 시장의 경우 지난주 개포
5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 총 8604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주 수도권에서는 649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마포아현IPARK’(497가구) △서울 ‘용산푸르지오써밋’(아파트151가구/오피스텔455실) △경기 부천 ‘송내역파인푸르지오’(539가구) △경기 용인 ‘서천2차IPARK’(289가구) △평택 ‘평택송담힐스테이트’(952
6월에는 연내 가장 많은 아파트 입주물량이 공급된다. 전월(2만3511가구) 대비 53%(1만 2497가구) 증가한 전국 3만6008가구 규모다. 수도권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물량만 1만8538가구에 이른다.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이같은 물량이 수도권 전세난 해소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공임대, 장기전세와 보금자리지구 내 거주의무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