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 슬로건 아래 업황 변화에 선제적 대응 위한 전략 방향 공유임직원들이 다함께 ‘소비자보호헌장’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핵심 가치 공유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은 이달 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상자산·IFRS18 정조준…리스크 발생 지점부터 감시망 구축DART·빅데이터·AI 연결…‘사후 점검’서 ‘상시 감독’으로현장 실무 강화·성과 평가 압박…인력 운용도 ‘효율 중심’ 전환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예산에서 가상자산과 국제회계기준 IFRS18 도입 등 ‘신규 리스크’ 대응에 감독 역량을 집중 배치했다.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리스크가 발생
2026년 금감원 예산서사전적 소비자 보호 본격화정보화·DART에 예산 집중
금융 감독 체계가 ‘현장 검사’에서 ‘시스템 기반 상시감시’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앞세운 상시 모니터링이 본격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의 대응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정보화 사업에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의 의지를 다지는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례화된 시무식에서 벗어나, 회사의 경영상황과 새해 계획, 그리고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임직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의 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와 가이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찍었다. 분기 영업익 20조 원 돌파는 삼성전자 역사상 처음이자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93조 원, 영업익 2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익은 208.17% 증가했다.
기존 역대 최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본사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해당 토지의 평가금액이 685억 원으로 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00억 원 대비 585%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재무제표상 자산가치를 최신 평가 기준에 맞춰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재무정보의 투명성 및 대외 신뢰도 제고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낸 경영개선권고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면서 대주주인 사모펀드운용사(PE) JKL파트너스의 경영개선계획 이행 트랙으로 눈길이 쏠린다. JKL이 경영개선 작업을 충분히 이행하지 못하면 롯데손보 인수합병(M&A)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최근 금융 당국에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2026년 손해보험산업의 네가지 중점과제로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성장 펀더멘털 확립 △신(新)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를 제시했다.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한 가운데서 변화의 물결은 기회이자 위기”라며 “원모심려(遠謀深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감독으로 전환보험은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재편은행은 생산·포용금융 역할 강화
금융감독원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감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소비자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감독 체계 개편에 더해 은행의 자산 포트폴리오, 금융회사 임직원의 성과보수 체계까지 점검 대상으로 올리면서 금융사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와 내부 통제 체계가 시
분쟁 많은 보험업권, 금소처로 이관 통합감독 기준, 건전성에서 소비자 피해 가능성으로
금융감독원이 조직개편을 통해 보험업권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다. 분쟁 민원이 가장 많은 업권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험 상품 심사와 분쟁조정, 감독 기능의 관할을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 체계로 이관하면서 보험 감독 구조 전반에 변화가 생겼다. 보험사의 상품 개발과 영업
회계기준 제개정안 공포보험사 해지율 공시 강화
내후년부터 새 회계기준(IFRS18)이 도입되면서 영업손익 개념이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영업손익 수치도 주석으로 함께 공시해 정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K-IFRS) 제1118호 ‘재무제표의 표시와 공시’ 제정안을 포함한 총 3건의 회계기준 제·개정안이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내년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레이스에 돌입한다. 회사는 한국 시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미국 나스닥 상장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어 시장 이목이 쏠린다. 한국과 미국 중 어느 무대를 택하느냐에 따라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산정 공식 자체가 달라질 전망이다.
17일 투자은행(IB)
SK증권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EMI ESG Awards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민간기업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ESG경영개발원(KEMI)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투명성, 신뢰성, 소통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공익적 시상 제도다.
SK증권의 지속가능경
삼정KPMG는 이달 11일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삼정KPMG 본사에서 '제12회 콘텐츠(게임·미디어·플랫폼) 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K-콘텐츠 산업은 한류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의 성장에 힘입어 수출과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게임·방송·영상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 비중도 약 20
더존비즈온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OmniEsol 기반 대외사업 확대와 글로벌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과 딜로이트 컨설팅의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에 딜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을 가장 가
금융감독원이 이달 10일 기업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들이 회계기준 및 제도 변경사항을숙지할수 있도록 개정 회계기준, 질의회신 사례, 국제동향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 관련 공시, 전·당기협의회 운영지침 및 외부감사인
금융감독원이 오는 10일 기업 회계실무자와 외부감사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회계기준 변경사항뿐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당기협의회 지침, 외부감사인 선임·지정 제도 등 실무 전반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다. 금감원 회계감독국과 회계기준원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재무제표 작성·
나이스신용평가는 2일 생명보험사 ‘계약자지분조정’ 회계처리 중단 결정이 삼성생명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일탈회계가 폐지되면서 재무제표 표시 방식은 달라지지만, 경제적 실질이나 건전성 지표에는 변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오히려 회계 불확실성이 정리되면서 신용평가 안정성이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
계약자지분조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