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확보를 위해 잇따라 자산을 팔아치우고 있는 두산건설이 올해 안에 재무구조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산건설은 최근 매각을 검토해온 화공플랜트사업(CPE)을 ㈜두산 자회사이자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DIP홀딩스에 매각키로 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이로인한 매각대금은 1172억 원이다.
CPE는 석유와 천연가스, 석유화학제품을
㈜두산이 방산업체 두산DST 매각을 마무리지었다.
㈜두산은 자회사인 DIP홀딩스가 보유한 두산DST 지분 51%를 한화테크윈에 매각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총3538억 원 규모로, 지난 4월 8일 양사간 계약 체결 이후 50여일 만에 매각을 완료했다.
두산은 지난 2년 동안 자산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개선 작업을 꾸준히 진
[공시돋보기] 두산건설이 1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등 차입금 감축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주주인 두산중공업도 4000억원 규모 두산건설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조기 정산하며 계열사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 31일 1500억원 규모의 분리형BW 발행을 결정했다. 채권 만기는
두산건설이 GE에 HRSG를 3000억원에 매각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순항이 불고 있다.
두산건설은 10일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부를 30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자산과 부채 등을 포함해 HRSG사업부문 전부를 넘기는 사업양수도 방식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부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두산건설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HRSG 사업부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프라이빗에쿼티(PE)와 GE 중 GE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했다.
업계는 당초 두산건설의 차입금 문제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본입찰 진행 후 속도를
두산건설과 현대건설이 해외 공사 현장 문제로 인한 논란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20일 두산건설은 현대건설이 362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서 두산건설은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제출한 첫 번째 주장서면에서 두산건설의 수리 거부로 현재까지 361억7000만원 정도를 지
두산건설은 현대건설이 ICC 국제중재 사건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두산건설이 공급한 Ras Laffan-C 발전소 프로젝트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8기에 하자가 있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구금액은 361억원이다. 이는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2.56%에 해당한다.
△거래소, GS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조회공시] GS건설,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
△금호산업, 1091억 규모 아파트 공사 수주
△흥아해운, 199억원 규모 일반 공모 증자
△지에스인스트루, 보통주 73만주 유증 결정
△[답변공시] 동부제철 "주채무 2000억 추가 출자전환 결의"
△현대산업개발, 1615억 규모 공사 수주
△현대차, 500억 규모 HMC
두산중공업이 자회사의 유동성 리스크 우려에 또다시 발목이 잡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4000억원 규모 상환전환 우선주(RCPS)에 대한 조기정산 청구권이 발동했다. 앞서 두산건설은 2013년 12월 16일 RCPS 발행 당시 만기일인 2016년 12월 16일 이전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이 2단계 하락(A+→A
“이권개입이 가장 많은 포스코건설, 그룹의 비자금의 통로로 악용됐다.”
포스코 전직 관계자들은 지난해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반쪽’으로 그치자, 지금까지 이같은 의심의 눈길을 그치지 않고 있다. 정준양 전 회장 등 핵심 피의자 모두 불구속 기소된 데다 포스코 그룹 차원의 비자금 실체도 드러나지 않았지만, 정권 실세들과 연결된 불법 정치자금 고리는 현재 진
대경기계, GE와 첫 계약…42억원 규모 미얀마 배열회수설비 공급
플랜트기자재 전문업체 대경기계기술이 글로벌 에너지기업 GE와 첫 거래에 나섰다.
대경기계기술은 최근 GE가 진행하는 미얀마 프로젝트에 배열회수설비를 제작해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42억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2일까지다.
이번 계
대경기계기술이 GS포천집단에너지시설 프로젝트의 보일러 제작업체로 선정됐다.
대경기계기술은 GS건설과 약 136억4550만원 규모의 보일러 제작 계약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GS건설에서 진행중인 3988억원 규모의 포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중 보일러에 해당되는 부분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2월까지이다.
회사 측은 “국내
한국전력기술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씨프렐(CIPREL) 복합화력발전소 증설공사를 준공했다고18일 밝혔다.
한전기술은 17일(현지시간) 현지 건설현장에서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한전기술 김재원 플랜트본부장, 현지 정부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프렐 IV Volet B EPC(설계ㆍ구매ㆍ시공)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코트
플랜트기자재 전문업체 대경기계기술이 133억원 규모의 열교환기 공사 수주에 성공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경기계기술은 쿠웨이트의 페트로팩(PETROFAC)으로부터 132억8000만원 규모의 열교환기 공사에 대한 최종 낙찰통지서(LOA,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6%이며, 계약기
플랜트기자재 전문업체인 대경기계기술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대경기계기술은 최근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을 위해 총 15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실권주는 주관사인 이베스트증권과 한화증권이 전량 인수한다.
회사 측은 “수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