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세가 경부고속도로 축을 따라 분당·수지 등으로 확산하면서 비(非)경부권과의 가격·거래 격차를 벌리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 기업투자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용인특례시의회가 조례안 31건, 동의안 4건, 규칙안 2건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제300회 임시회를 '입법 폭풍'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공무원의 퇴근 후 연락 거부권을 법제화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보호부터 민간위탁 투명성 강화,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 공개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이 대거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
P10·GTX-R 등 4대 구조개편 공약 제시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분명히 반대"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혁신 거점 10곳을 조성하는 'P10 프로젝트', 경기도 권역을 순환 연결하는 'GTX-R(GTX-Ring)', '30분 교통권', '권역별 4개 행
6.8조 투입, 2030년 동남권 랜드마크 부상첨단물류·주거·R&D 결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교통 인프라 혁신 및 AI 특구 연계 기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방향으로 30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는 사뭇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대로 맞은편 대형 마트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이곳은 노란색 '안전제일
'속도'를 명분으로 기존 사업자를 내쫓고, 다시 '안전'을 명분으로 10개월을 늦췄다.
경기도가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을 돌연 연기하면서 20년 가까이 완공을 기다려온 108만 고양시민에게 또 한번의 기약 없는 기다림을 안겼다. 협상테이블에서 '갑'과 '을'이 뒤바뀐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10일 경기도와 고양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코레일유통이 지난해 매출 7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공간 운영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전국 철도역의 고객 중심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은 철도 정체성을 반영한 상업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역과 부산역에 철도 테마 굿즈 전문점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1000석 규모 음악관이 3000명 인파로 완전히 가득 찼다. 객석은 물론 통로, 음악관 밖 로비까지 사람들로 빼곡했다. 지방선거 출판기념회로는 이례적인 규모였다.
6.3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열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재선 출정식'이었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지역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2025년 1분기 대비 2025년 3분기 기준)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이 차기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본이 강한 수원' 비전을 내걸었다.
권혁우 부위원장은 5일 오전 수원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 수원에서 시민의 주권이 일상이 되는 'AI 수원시민주권정부'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자수성가한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이후 7개월 만으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했다.
부산항 신항 북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재정상황에 대해 '파산 경고등'을 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예산편성을 겨냥해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는 신조어까지 동원하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3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표 예산은 증
지역에 따라 이용이 제한됐던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 ‘모두의 카드(K-패스)’가 전 국민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그간 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11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지방정부가 K-패스에 참여하게 됐다.
K-패스는 월 15회 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
1일 호반건설은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 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안산시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공급 예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1만8074㎡를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11월 주
지난해 영업익 1조56억…전년比 120.3%↑DS·RS 고른 성장…수주 잔고도 30조 육박올해 중동 수출 등 성장세 이어갈 듯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8390억 원, 영업이익은 1조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4%, 영업이익은 1
한신공영은 지난 27일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TX-B 제2공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 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 선서 △안전보건 LED 간판 점등식 △무재해 기원 서명 및 케이크 컷팅 △합동 현장 안전점검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3번 출구를 나와 보행 육교를 건너자 교통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따른 차량 통제 안내였다. 도로 곳곳에서는 중장비 소음과 함께 공사가 한창이었다.
동북선이 지나는 1호선 제기동역과 6호선 고려대역 일대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고려대역 인근 인도에는 공사 안내판이 즐비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용인의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정상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470만명의 교통편의가 걸린 초대형 철도 프로젝트들의 운명이 이번 건의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장관을 만나 "서울 잠실부터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연장 135㎞, 사업비 9조원 규모의
파주 운정지역 LH 임대아파트단지 주차장이 사실상 '무료 공영주차장'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관리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22일 '파주 LH 임대아파트! 주차장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파주 운정 소재 LH 임대아파트 10단지 입주민이라고 밝힌 A씨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