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체는 해양플랜트 강국의 면모를 액화천연가스(LNG) 부문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채 원유를 생산한 뒤 저장, 하역하는 설비인 ‘FPSO’에서 누려왔던 독보적인 지위를 LNG 부문에서도 놓지 않고 있는 것.
현대중공업이 최근 건조한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인 LNG-FSRU는 신성장 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다 위 LN
“이제 일반 상선만 가지고 조선업체가 살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조선업계에서 이 같은 전망이 나온 것은 1990년대부터다. 이후 국내 조선업체는 바다 위에서 석유나 가스와 같은 자원을 발굴하고 옮기는 해양플랜트에 눈을 돌렸다.
당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는 직접 해양플랜트 부문을 개척하라고 지시했다. 대우조선공업(현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
현대중공업이 ‘바다 위 공장’으로 불리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를 건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 본사에서 노르웨이 회그LNG로부터 수주한 17만m³급 LNG-FSRU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FSRU는 축구장 3배 크기인 길이 294m, 폭 46m, 높이 26m로, 리투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의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8일 "일본 해운선사인 MOL(Mitsui OSK Line)과 26만3000㎥ 규모의 LNG-FSRU(LNG Floating, Storage & Regasification unit) 1척을 수주 계약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삼성중공업은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1척과 석유제품운반선 2척 등 선박 3척을 약 3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글로벌 해운그룹인 BW사로부터 LNG-FSRU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월에도 이 회사로부터 LNG-FSRU 1척을 수주한 바 있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액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블록 세일로 오버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고 추가 30억달러 수주로 150억달러 이상 수주가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 목표주가‘4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현ㆍ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대 주주로서 17.15%의 지분을 보유 중인 금융위원회의 지분 중 5%의 블록 세일이 주당 3만555
우리나라가 올 3분기 304억달러 규모의 선박 수주를 기록했다. 탱커, 대형컨터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선,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증가의 영향이 컸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우리나라는 전 세계 선박발주량의 36%인 1086만CGT(Compensated Gross Tonnage·부가가치 환산
국내 기업들이 셰일가스의 선순환 구조에 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셰일가스 최대 생산국인 미국 제조업의 부활과 에너지 가격 안정화에 따른 주변국들의 경기 회복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북미 에너지시장 변화 및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8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삼성중공업과 수출거래를 맺은 영국 소재 LNG 선사 골라에 직접대출 방식으로 4억5000만달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골라는 세계적인 종합 해운그룹인 존 프레드릭슨 그룹 계열의 LNG선 및 FSRU 전문선사로, 삼성중공업과 17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LNG선 6척과 FSRU 2척의 수출거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한국정책금융공사는 LNG 운송 및 재기화 특화 선사인 골라 LNG(이하 GLNG)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17억달러 규모의 고부가가치 선박도입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GLNG 앞 3억달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박금융 지원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선박중 FSRU 2척과 LNG운반선 6척에 대한 것이다. GLNG는 유럽 선박계의 거물 존 프레드
올 상반기 국내 조선소의 선박 수주량이 견실한 회복세를 보였다. 탱커, 대형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해양플랜트 등에서 수주 강세를 보였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조선소의 선박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4% 증가한 599만CGT(수정환산톤수)를 기록해 전 세계 선박발주량의 36%를 차지했다.
셰일가스 혁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조선업계에 ‘가뭄의 단비’역할을 할 새로운 돌파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북미지역의 셰일가스 개발은 LNG운반선과 LNG-FSRU(부유식 LNG 저장 및 재액화설비)의 발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계에서는 LNG 수출 개시 시점을 감안할 때 올해 중반부터 LN
한국의 ‘글로벌 1등 사업’인 반도체·LCD·조선이 연초부터 훈풍을 타고 있다.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 속에도 한국 경제가 선전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해 바닥세를 면치 못했던 반도체와 LCD는 새해를 맞아 평균 판매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조선사업 역시 최근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량이 전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지난해 국내 조선사가 750만CGT(300억달러)를 수주해 전세계 수주 1위(35%)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액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수주규모는 300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2위인 중국(154억5000만달러)의 두 배에 이
현대중공업은 이달 들어 대규모 수주를 두 건이나 따냈다. 조선업황이 수주 가뭄을 맞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였다. 기술력을 갖추면 불황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 사우디 전력공사(SEC)로부터 제다 사우스 화력발전소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32억달러(3조6000억원)로 그간 해외에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조선ㆍ해운 경기침체로 국내 유력 조선업체들의 수주량이 전년의 절반에 그쳤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빅3’ 조선사들의 상반기 수주액은 3사를 합쳐 173억달러. 수주 규모는 48척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51억9000만달러(141척)와 비교해 50.8% 감소한 것이다.
◇ 글로벌 조선경기 불황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189억 달러 규모의 선박을 수주, 세계 1위(수주기준)을 유지했다.
지식경제부는 올 1~9월 국내 조선산업이 전 세계 선박발주량의 36.3%인 520만CGT(부가가치 환산 톤수)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189억 달러 규모다. 글로벌 조선불황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선
현대중공업이 ‘바다 위의 가스 기지’로 불리는 LNG FSRU 1척을 2억7000만달러에 수주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가스선 수주에 박차를 가하며 불황 탈출을 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스박람회 ‘가스텍(GASTECH) 2012’에서 노르웨이 회그(HOEGH)LNG社와 총 2억7000만달러 규모의 LNG FSRU 1척
현대중공업은 12일(현지시각) 미국 휴스턴 시추전문회사 로완으로부터 6억2000만달러 규모의 드릴십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옵션 1척이 포함돼 있다.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는 뜻이다.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길이 229m, 폭 36m 크기로 해수면으로부터 최대 12km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은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
◇Large Cap 추천종목
△신규- 현대위아- 2012년 하반기에도 2/4분기에 이어 분기당 7%대 중반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전망. 유럽발 경제불안 및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 감소로 전반적인 공작기계 업황은 부진한 상황이나 자동차 산업에서의 설비투자 추이는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기대. 4륜구동 차량에 장착되는 부변속기(transfer)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