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FSRU·석유제품운반선 3억 달러 수주

입력 2013-12-1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126억 달러 수주, 연간 수주목표 97% 달성

삼성중공업은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1척과 석유제품운반선 2척 등 선박 3척을 약 3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글로벌 해운그룹인 BW사로부터 LNG-FSRU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월에도 이 회사로부터 LNG-FSRU 1척을 수주한 바 있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액화천연가스)를 천연가스로 재기화해 육상의 수요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16년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FSRU 2척, LNG선 12척 등을 수주하며 LNG선 시장에서만 약 30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거뒀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발주된 LNG선은 모두 36척으로 3분의 1 이상을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셈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10일 유럽 소재 선사와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126억 달러를 수주, 연간 수주목표 130억 달러의 97%를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5,000
    • +0.16%
    • 이더리움
    • 2,638,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84%
    • 리플
    • 1,714
    • -0.87%
    • 솔라나
    • 111,600
    • +1%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50
    • +0.58%
    • 샌드박스
    • 85.08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