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안전과 소통,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담은 새해맞이 행사로 병오년(丙午年)을 출발했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기원 행사와 출근길 직원 격려, 인문학 특강 등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통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실질적인 소통과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
기존 ‘미래기술대응지원단’ 2일 폐지…3일 AI추진단 신설중기부 내 흩어졌던 AI 관련 업무 한 데 모아 대응 취지 李 정부 기조와도 연관…‘中企 AI 활용 촉진법’ 담당도ESG 규제 대응은 대외환경대응과로…“NDC까지 살필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을 신설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2월 31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에는 박종주 김해시청 복지국장과 박영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총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함께
집안일·이동·여가까지 AI가 판단고객 중심으로 공간·제품 연결‘공감지능’으로 일상 바꾼다
집안에서 로봇이 아침 식사를 준비해주고, 세탁된 수건을 직접 개준다.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에서는 운전자에게 대기 시간을 알려준다. LG전자가 선보이는 진화된 '공감지능(AI)'의 생활상이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KT&G는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러시아, 튀르키예 공장이 동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이 추가로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KT&G는 해외에서도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
작년 영업익 437억 추정…자회사 성장 속 플랫폼 서비스 확대원화 스테이블코인 '슈퍼 월렛' 청사진…AI 결제 연동 고도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키워드는 화려한 확장이 아닌 ‘기본기’였다. 그 선택이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했다. 비용 통제와 결제·송금 중심의 거래 기반을 재정렬한 결과, 카카오페이가 상장 이후 첫 연간 흑자 전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자원순환을 위한 혁신적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를 차량 내장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30일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은 이소영 의원실에서 주관하고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다. 공공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K-ESG 이행평가는 산업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2일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의 근본적 변화를 추진해 경쟁 지위를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천도해’는 기존 사업 방식과 한계
4조 규모 ‘녹색경제활동 지원자금’ 신설… 금융위 녹색여신지침 반영심사 때 ‘환경·사회 리스크’ 검증 의무화…‘배제·보호 확인서’ 내야문턱 높아져 中企 부담 우려…154조 공급 목표 '속도조절' 불가피
한국산업은행이 올해부터 은행 자체 재원으로 운용해 온 녹색금융 상품 3종을 하나로 통합하고 대출 심사 기준에 ‘배제·보호 기준’을 신규 도입한다. 녹색여신
기후변화 국면서 시장의 ‘룰’ 구축 앞장탄소 줄이는 기업에 자본 흘러가는 구조 설계UBS, 기후위험 통합 솔루션 개발녹색 채권·ESG 투자 등 빠르게 확산
천연자원 하나 없는 나라가 있다. 알프스 아래 자리한 스위스는 석유도, 가스도, 희토류도 없다. 그러나 이 나라는 ‘자본의 흐름’을 에너지처럼 쓰는 법을 터득했다.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어
고환율·고물가 속 중기·소상공인 위기 극복⋯육성자금 지원1000억 취약사업자 지원금 신설⋯분기별 균등 자금 공급
서울시가 고물가·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6개 시중은행과 협의를 거쳐 올해 신규 대출분부터 시중은행협력자금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도 수출은 여전히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이라며 “수출입은행은 우리 기업의 ‘수출 최전선 파트너’로서 전방위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황 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2028년까지 여신 잔액 165조 원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가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구체적으로 원활한 PF 자금조달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과 소규모 정비사업 중소중견주택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민간 주택공급 기능 회복
강원랜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시상식에서 공기업 산업진흥 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에서 주관 했으며,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이행 수준을 점검하여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평가
수요자 중심 주택금융 서비스 강화·서민 주거안정 기여 'AI 기반 업무 지능화 구현'…리스크 관리·정보보호 당부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기존 공급자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금융 대표기관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3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5 디지털윤리대전’에서 디지털윤리 교육 및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디지털윤리 문화조성 유공 표창’(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 디
새벽 1시 30분까지 이어진 ‘2025 SBS 연예대상’은 대상 이상민을 중심으로 주요 수상 결과가 모두 정리되며 막을 내렸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은 전현무·차태현·이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긴 러닝타임 끝에 새벽 1시 30분 무렵 막을 내렸다.
늘어진 ‘길이감’을 가장 노골적으로 집어 든 건 최우수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