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가 신임 사장으로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강 사장은 조선·해양플랜트 및 에너지 프로젝트에 정통한 글로벌 조선산업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기존 해상풍력 중심이었던 SK오션플랜트의 사업영역이 조선업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강영규 사장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중공업 설계·해양영업 부서를
S-EDP·생산 자동화로 스마트 조선소 구축
삼성중공업이 설계·생산자동화를 통해 '글로벌 탑 티어'에 올라 조선해양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삼성중공업은 29일 삼성거제호텔에서 조선해양업계 최초로 구축한 자동화 플랫폼 'S-EDP(SHI-Engineering Data Platform)'를 공개하고 업무 체계의 일대 혁신을 예고하는 'Auto
LG화학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지속가능 비즈니스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직접 매출 5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지 소재는 파우치·원통형 배터리 중심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군 확대, 니켈 비중 95% 수준의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 단입자 양극재 기술 적용 확대 등을 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자유 무역주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역전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 견
맨파워 기반 협업 체계화…공정거래訴 ‘게임 체인저’공정위 조사‧심의 대응 원스톱7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경제 분석부터 심사 절차까지진화하는 공정거래 대응 역량
# 올해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박용 엔진 시장 1위 기업 HD한국조선해양이 3위인 STX중공업을 인수합병(M&A)하는 기업결합 신고에 대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해당 인수 건은 한
LG화학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위해 지속가능 과학 기업으로의 혁신에 나섰다. 2030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지속가능 비즈니스 △전지 소재 중심의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전환하고, 매출 7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전지 소재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양극재 외에도 분리막, 탄소나노튜브(CNT) 등 부가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이치에스효성 1개였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에이치에스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30.00%(3만5400원) 내린 8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첫날 시초가가 높게 책정돼 매도 주문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효성그룹은 이달 1일 존속법인 효성과 신설법인 에이치에스효성
LG화학은 이탈리아 이엔아이(ENI)와 차세대 바이오 오일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클라우디오 데스칼지 이엔아이 최고경영자(CEO)와 스테파노 발리스타 이엔아이 라이브 CEO,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노국래 석유화학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엔아이그룹은 이탈
EU, 알제리산 천연가스 러시아산 대체할 것으로 기대알제리, 올해 EU로 1000억 ㎥ 가스 수출 예정러시아, 유럽 가스 수입 비중 2021년 45%→13%로 줄어아제르바이잔·콩고서도 에너지 생산 급증
글로벌 에너지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면서 세계 에너지 지형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알제리에서 아제르바이잔, 콩고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을 대체
LG화학이 친환경 인증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 내재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에니(ENI) Sustainable Mobility(SM)와 손잡고 충남 대산 사업장에 수소화 식물성 연료(Hydro-treated Vegetable Oil)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ENI 그룹은 이탈리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이다. 205
검찰총장 지낸 김수남 필두로김희관‧노승권 등 檢전관 포진‘증권범죄합수단’ 창설실무 맡은정수봉 변호사가 그룹 진두지휘포렌식 전문팀으로 효율적 수사국내 로펌 첫 ‘종합상황실’ 도입
“로펌 속 또 하나의 검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형사그룹’을 일컫는 별칭이다. 태평양 형사그룹은 검찰을 그대로 옮겨놓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자랑한다.
김수남(사법연수
2002년 12월 이후 최저치...유로화 가치 올해 12% 하락미·유럽 경기침체 시 패리티 깨질 가능성도러시아, 노르트스트림 가동 중단 이어 이탈리아 가스공급 감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 가스 공급 차단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독일과 연결된 가스관 밸브를 완전히 잠근 데 이어 이탈리아에도 가스 공급 감축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에너지 재
러시아가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가스 공급량 감축을 통보했다는 소식에 도시가스, 액화석유가스(LPG) 등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은 전날보다 12.56%(125원) 오른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성에너지는 11.36%(1250원), 지에스이는 17.02%(800원)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
Eni, 노르트스트림-1 가동 중단 첫날에 러 통보 사실 밝혀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독일의 가스 공급을 중단한 데 이어 이탈리아에는 일방적으로 가스 공급량을 3분의 1을 감축한다고 통보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최대 에너지 회사 에니(Eni)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은 하루
가스프롬, 이틀 새 독일 가스 공급 60% 삭감 이탈리아 공급량도 15% 줄여 유럽 천연가스 가격 24% 폭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악재가 쏟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전투에서 승기를 잡은 러시아가 유럽 가스 공급량을 줄이며 시장 불안을 부채질했다.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 셧다운 장기화는 가뜩이나 치솟던 천연가스 가격에 기름을 부었다.
EU 집행위, 지침 모순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일부 기업 계좌 두 개 개설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에너지 대금 지불 방식을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EC)가 대러 가스 대금 지불 방식 지침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밝힌 사이, 유럽 일부 기업들이 러시아의 요구에 맞춰 루블로 대금을 지불
알필 유전 지역 난입의회 지명 총리에 권력 이양 요구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국영 석유시설이 시위대 난입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국가석유공사(NOC)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통해 “신원 불상의 사람들이 ‘알필’ 유전 지역에 난입해 유전 근로자들의 생산 업무를 막고 있다”며 “임의 폐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탈리아, 알제리산 천연가스 수입량 50% 늘리는 것 목표 존슨 영국 총리, 사우디 등서 원유 수입 확대 모색 독일, 여전히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 반대 프랑스, 대선 이후로 관련 논의 연기 경향
유럽 각국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對)러시아 제재를 쏟아내는 가운데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각자도생을 시작했다. 유럽연합(EU) 차원의 협력
SK E&S가 폐가스전을 이산화탄소 저장고로 재활용하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SK E&S는 동티모르 해상에 있는 바유운단 천연가스 생산설비를 CCS 플랜트로 전환하기 위한 FEED(기본설계)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유운단 가스전은 SK E&S(25%)와 호주 Santos, 이탈리아 ENI 및 일본 INPEX, T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석유공사에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 컨설팅을 한다는 마음으로 방향성을 고민하고 가설을 잡고 점차 좁혀 나가 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다. 세부 방향성 확정을 위한 가설 주제로, ① ‘금융 기능과 사업 관리 분리’ ② 우량 및 비우량 등 ‘사업 군별 관리’ ③ 시장에 의한 모니터링과 자금 조달을 위한 ‘상장’ ④ 상장 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