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주변 모두가 포기한다 하더라도 LG화학은 성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9일 충남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포부를 내비쳤다. LG화학 대산공장의 규모는 박 부회장의 포부만큼이나 컸다. 공장 입구에서부터 멀리 있는 대산공장의 생산설비들이 끊임없이 가
올해 국내 산업계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안으로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주는 정책이 잇따라 시행되고, 밖에선 글로벌 주요 국가가 보호무역을 앞세운 통상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이미 경고등이 켜졌다. 승승장구하던 반도체와 석유화학 업종도 안심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먼저 업계는 미국이 특허 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구속되면서 롯데가 추진 중인 신규 사업과 인수·합병(M&A)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롯데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와 NCC 합작사 설립 작업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석유화학협회 제1회 이사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현대오일뱅크와 NCC 합작사 설립에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15.36TB SAS SSD)보다 용량과 성능을 최대 2배 높인 '30.72TB SAS(Serial Attached SCSI) SSD'(PM1643)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30.72TB SAS SSD'는 HDD를 포함해, 현재 양산되는 단일 폼팩터 스토리지 중 가장 큰 용량이다. 2.5인치 SSD 하나로 풀HD영화(5
LG화학이 1조 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회사 설립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시장의 유동 자금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화학업체로 몰린 결과이다.
LG화학은 12일 당초 5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한 계획을 1조 원으로 증액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LG화학은 지난 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회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조8745억 원, 영업이익 2조9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0.0%, 15.1% 증가한 수치다.
롯데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349억 원, 영업이익은 71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상승, 2.6% 감소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원화강세 및
대림산업이 태국 최대 규모 석유화학 회사와 함께 미국에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의 개발에 나선다.
대림산업은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의 미국 자회사인 ‘PTTGC 아메리카’와 공동으로 미국 내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투자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과 PTT 글로벌 케미칼은 에탄을 분해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에탄분해
SK매직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 홀에서 진행된 2017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 소비자 학회가 매년 소비자 복지 및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기관이나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소비자 지향적
‘슈퍼 사이클’에 오른 화학업계 ‘빅3(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가 올해 영업이익 7조 원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상승과 미국 허리케인으로 인해 대규모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화학업계가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2017년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조
애플이 신형 고성능 데스크톱 컴퓨터 ‘아이맥 프로(iMac Pro)’를 오는 14일(현지시간)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에서 신형 고성능 데스크톱 컴퓨터 아이맥 프로를 공개했다. 1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이를 오는 14일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4999달러(약 545만 원)부터 시작한다. 고가인 만큼 애플의 PC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에틸렌 설비 증설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에틸렌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중국의 재고 축적 등 투기적 수요를 배제하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낮아 이번 에틸렌 증설이 에탄크래커 업체들의 ‘치킨게임’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에탄 크래커 공급 속도가 계획보다 늦춰지고 있어 단기간 에
서울 강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설계가 구체화 됐다. 영동대로 상부에는 뉴욕 센트럴파크 급의 대규모 공원이 생기고, 밑으로는 지하 4층 깊이까지 자연광이 스며드는 지하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LIGHTWALK)가 영동대로 국제현상설계공모에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도미니크 페로
IBK투자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기초소재와 전지부문의 기업가치 증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19% 상향한다고 밝혔다.
전유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적정 기업가치를 32조7000억 원에서 38조6000억 원으로 상향한다”며 “상향된 기업가치의 약 80% 는 기초소재와 전지부부문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한국의 유명 건축물이 바깥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아 그 우수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
동대문 디자인프라자와 같이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작품은 그런대로 유명세를 탔지만 국내 건축가가 만든 건축물은 홍보 부족 등으로 실상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한국 건축의 우수성이 잘 알려지면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15일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플라자호텔에서 KDB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지 석유무역회사(PTL)과 라오스 인프라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력발전, 인프라, 부동산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이뤄졌다. 라오스 PTL은 국제적으로 석유제품 공급과 금융업 등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