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에 공급하는 단지의 팻네임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확정했다. 팻네임은 아파트의 애칭을 뜻하며 단지의 특성을 나타낸다.
대림산업은 그동안 가칭(‘e편한세상 용인’)으로 사용된 이 단지의 이름을 최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숲’은 대림을 뜻하는 것으로 이 회사는 임직원들을 ‘한숲
아파트투유, 부산 e편한세상 사하 2차 등 5곳 청약 당첨 발표
아파트투유에서 22일 부산 e편한세상 사하 2차 등 전국 5곳의 아파트단지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청약 당첨 발표 단지에는 구미 확장단지 14블럭 골드클래스, 세종시 번암리 리치빌 2차, 영천 완산 미소지움, 포항 오천원동 대우네오빌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대림산업은 오는 8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지난 4일 지하철 의정부역사 안에 홍보관을 마련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역사 홍보관에서는 사업지 소개 및 분양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 건설사는 의정부역사 홍보관과 함께 양주 홍보관(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6번
대림산업은 오는 10일 ‘e편한세상 사하2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이하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946가구로 조성되며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오는 8월 수도권 동북부에 조성되는 양주신도시에서 첫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양주시 옥정동 산167-3)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8월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 최초의 테라스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평균 2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청약접수 결과, 5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만 총 1만820건이 몰려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중소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거운 곳 중 하나인 부산에서 다음달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대전이 펼쳐진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물량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은 올해 신규 분양한 20개 단지가 100% 순위 내 마감될 정도로 광풍이 불고 있다. 특히 20개 사업장
대림산업이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순위 내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전국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2만70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주택사업 신규수주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하반기 공급 물량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올해 첫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수지’를 시작으로, ‘e편
강원도 삼척에 공급된 새 아파트 단지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순위 내에서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됐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7~18일 양일간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7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29명이 접수해 평균 1.29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척시에서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
강원도 삼척시에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최근 모델하우스를 열고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145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삼척교동’을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총 72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242가구 △74A㎡ 113가구 △74B㎡ 75가구 △74C㎡ 71가구 △74D㎡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하 2차’를 다음 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대
강원도 삼척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 14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삼척교동’을 이달 중순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총 72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242가구 △74A㎡ 113가구 △74B㎡ 75가구 △74C㎡ 71가구 △
다음 달 광교신도시에 ‘e편한세상’ 최초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광교신도시 B3,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를 오는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다. B3블록에는 전용면적 84~273㎡로 구성된 317가구
강원도 속초에 11년 만에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초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512-12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영랑호’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총 49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74㎡ 50가구 △84㎡ 387가구 △114㎡ 53가구 △142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지어진다.
대림산업은 충남 보령시 동대동 187-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보령’을 이달 말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으로 이뤄지며 총 6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3㎡ 405가구, 84㎡ 272가구로 모든 가구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
잠잠하던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가 분양 열기로 달아올랐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자 이 일대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잇따라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이른 바 ‘범(凡) 현대가(家)’의 대결 구도에 삼호까지 가세해 분양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 물량은 같은 지구에 들어서는 데다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 특화평면, 교통망 등 비슷
분양 훈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분양가격이 치솟고 있다.
13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3월 말 이후 분양에 나선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6개 단지에 이른다. 지난달 28일 청약을 접수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를 비롯해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
대림산업이 인천 서창2지구 10블록에 분양한 ‘e편한세상 서창’이 계약시작 5일 만에 100% 완판됐다.
대림산업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 단지 계약기간 동안 835가구 전 세대 계약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결과에는 분양가와 브랜드 경쟁력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e편한세상 서창’은 한국토지주택공
분양시장 호황을 맞아 대형뿐만 아니라 중견 건설사들도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각양각색의 아파트 브랜드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기존에 알려진 대형 건설사의 ‘래미안’, ‘자이’, ‘e편한세상’ 등을 제외한 중견 건설업체의 브랜드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 청약과 계약이 진행되는 단지는 총 77개 단
다산신도시 첫 분양 물량인 ‘자연&롯데캐슬’, ‘자연&e편한세상’이 전 타입 1순위 마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에 진행된 두 단지의 청약 접수 결과, ‘자연&롯데캐슬’의 경우 전체 844가구 모집(이하 사전예약, 특별공급분 제외)에 총 3722명이 몰리며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자연&e편한세상’의 경우 전체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