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최초 테라스하우스 나온다

입력 2015-05-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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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576가구 분양

▲다음 달 분양되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조감도.(사진제공=대림산업)

다음 달 광교신도시에 ‘e편한세상’ 최초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광교신도시 B3,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를 오는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다. B3블록에는 전용면적 84~273㎡로 구성된 317가구가, B4블록에는 전용면적 111~164㎡로 구성된 259가구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높은 비중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테라스 프리미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상층(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함께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테라스뿐만 아니라 높은 전용률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5~4베이(Bay) 구조를 대폭 적용해 기존에 공급된 테라스하우스와 차별화했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위치한 광교신도시 B3, B4블록은 높은 주거 녹지율을 자랑한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하고 성죽공원과 솔내공원이 단지 좌우로 인접해 있다.

교통, 교육 등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해 강남, 분당, 용인 등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등,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마트, 은행, 병원, 학원 등이 밀접해 있다. 또한 오는 7월에는 단지 인근에 이마트(광교점)이 개점할 예정으로 편의시설이 한층 확충될 전망이다.

이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특허를 출원 중인 설계기술도 도입된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줄이고,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차음재는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 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소음 및 난방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29일 단지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나선다. 분양홍보관은 광교신도시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14번지) 현장 내에 마련되며, 모델하우스는 6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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