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의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잇따라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개발에 탄력이 붙었고, 긍정적인 임상 결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USA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활발한 기술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냈다.
최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특례상장이 위축된 데
한독(Handok)이 지난 26일 식약처로부터 DLL4xVEGF-A 이중항체 'ABL001(CTX-009)'의 임상2상을 다국가로 확대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한독은 ABL001(CTX-009)의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A
한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의 임상 2상을 다국가로 확대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BL001(CTX-009)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치료제이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001(CTX-009/TR009/ES104/NOV1501)'의 국내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분석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국내 임상 1b상은 진행성‧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ABL001과 화학항암제 이리노테칸 및 파클리탁셀을 각각 병용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
한독은 미국 콤패스 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한독이 국내에서 진행해온 담도암 환자 대상 ABL001(CTX-009) 임상 2상은 글로벌 임상으로 발전됐다. 앞으로 양사는 한독이 주도하는 한국 임상과 동일한 프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ABL001(CTX-009/ES104/NOV1501) 국내 임상 1a상 단독요법 데이터를 공개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미국-유럽연합종양학회의 분자표적 및 암치료법에 대한 국제회의(AACR-NCI-EORTC)’에서 ABL001의 국내 임상 1a상 단독요법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CTX-009/TR009/ES104/NOV1501)의 국내 단독 임상 1상 시험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이중항체로는 최초로 국내 임상에 진입한 ABL001은 VEGF와 DLL4를 동시에 표적해 신생혈관형성을 억제함으로써 강한 항암효과를 유도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임
한독 관계사인 트리거 테라퓨틱스가 12일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합병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리거 테라퓨틱스는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는 미국 바이오벤처로 한독이 2019년 트리거 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하면서 한독의 관계사가 됐다.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가진 미국 바이오벤처로, 암 치료를 위한 독점적인 항체 치료제 개발에
SM상선이 고려해운, 장금상선과 공동운항으로 중국~베트남~태국 서비스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의 이름은 ‘CTX(China Thailand Express)’으로 중국, 베트남 태국의 주요 항구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오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노선은 SM상선이 고려해운, 장금상선과 공동으로 1700TEU급 선
"임상 3상에서 진행한 추가적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인보사가 단순히 통증 경감 효과를 가진 항염증제가 아니라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고 질환의 호전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DMOA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범섭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은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
필리핀을 여행하고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20대 여성이 올해 처음으로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뒤 설사 증세를 보인 A(22)씨에 대해 채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CTX+)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환자 거주지가 있는 충북 충주시 보건소와 충북
대기업들이 게임 사업에 진출해 번번이 쓴 맛을 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그룹이 최근 액션 온라인게임 ‘글라디우스’를 개발 중이던 계열사인 동양게임즈를 폐업 처리했다.
동양게임즈는 개발 중이던 ‘글라디우스’를 앞세워 지난해 게임전시회 지스타 비즈니스 전시관에 참가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메인 프로듀서가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하자 경영진에
자본력을 앞세운 국내 대기업들이 게임 사업에 진출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손을 떼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막대한 자금력과 마케팅 능력, 유통 채널까지 갖추고 있는 대기업들이지만 게임시장에서는 그 성적표가 초라하기 그지없다.
1990년대 말, IT 붐이 일던 시기부터 삼성전자, 효성CTX, SK그룹
효성그룹이 '세계 초일류 경쟁력을 지닌 1등 제품 개발에 주력, 글로벌 경쟁 기업들을 앞서는 '톱' 위치에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글로벌 첨단기술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타이어코드 세계 1위, 스판덱스 세계 2위, 중전기 국내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효성은 앞으로도 핵심 전략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외 시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2007’에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 '핵쉴드 프로(AhnLab HackShield Pro)'를 가지고 참가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도쿄게임쇼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게임 배급사와 만나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온라인 게임 보안 종주국으로서 위상
현대상선, 해외영업조직 확대 나선다
베트남 이탈리아 법인 신설.. 현지 영업력 극대화
현대상선이 베트남과 이탈리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영업 확대에 나섰다.
현대상선은 29일 "베트남 호치민에 본사 주재원 2명, 현지 직원 35명 규모의 현지법인을 설립, 베트남에서 화물수송 영업 등 제반업무와 신규 고객발굴 관리 등의 업무를
안철수연구소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 효성 CTX와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인 '핵쉴드(AhnLab HackShield Pro)'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예당온라인 등 기존 공급업체와 재계약에 성공해 올 1분기에 지난해 핵쉴드 총 매출의 50%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는 온라인 게임 해킹을 막아 게임을 정상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