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엔씨는 2025년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
LG CNS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국내 AX 사업을 가속화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LG CNS는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
미국, 유럽 이어 호주서도 쾌거 “글로벌 전력시장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효성중공업이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따냈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
AI 확산에 일자리 충격 대비해 새 분배 제기⋯AI기본사회 재원ㆍ모델 쟁점일부 직업이 사라지더라도 新직무 등장할 것⋯기술 직종 수요 빠르게 늘어
최근 증시를 뒤흔든 시트리니 리서치의 ‘2028 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 보고서는 2028년 6월 미국 실업률은 10.2%로 치솟고 미국 대표 주가인 S&P500은 고점 대비 38% 폭락한다는 암울한 전망으로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당초 이달 말 금융지주 주주총회 전에 개선안을 공개해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발표 일정이 미뤄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추후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
2025년 총보수 전년 대비 줄어든 13억…성과급 42% 줄어역대급 실적에 보수 대폭 늘어난 양종희·김기홍 회장과 반대책무구조도 도입 후 내부통제 평가 비중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보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과거 진 회장이 부사장 재임 시절 부여받았던 이연 성과급의 지급 주기가 종료됨에 따라 발생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11일 신한금
노벨티노빌리티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박상규 대표는 본연의 전문 영역인 항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 신임 CSO는 지난 30년간 JW 그룹에서 연구개발(R&
포브스, 40회 글로벌 억만장자 명단 발표머스크, 재산 1230조원⋯조만장자 기대 ↑전체 억만장자 3482명 자산 20조달러 첫 돌파‘1000억달러 클럽’ 부호 총 20명 ‘역대 최대’“AI 기반의 주식시장 랠리 영향”“하루에 1명 이상의 억만장자가 탄생”
테슬라·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추정 자산이 8390억달러(약 123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시설, AI 수소 시티 등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의 대규모 개
CEO 승계 절차 투명성·이사회 독립성 강화 방안 담길 듯우리·하나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12일 공개한다.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개선안 발표 시점을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전으로 앞당기면서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산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징벌적 과징금 상한이 기존 매출의 3%에서 최대 10%로 확대된 가운데 업계에선 개인정보 보호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데이터 활용 정책과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공포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
사모신용 운용사 225곳 기업 대출 분석‘나쁜 PIK’ 대출 비중 6.4%로 4년새 2.5배SW, 부실 대출 비중 31%로 3배 이상 늘어
미국 기업의 자금 조달을 떠받치는 사모대출 시장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대출을 받은 기업들의 경영 상황이 악화되면서 상환 조건을 완화해 줄 수밖에 없는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군’에 속한 기업이 전체 사모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관계사이자 합성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 공식 세션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16~19일(현지시간) 진행되는 GTC 2026은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자칫하면 국내 핵심 자산이 외국 자본으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얼마 전 만난 한 사모펀드(PEF) 관계자는 SK울산GPS·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인수전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딜(거래)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PE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국내 자본의 손으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됐다. 만일 경쟁에 함께 참여했던 미국계
美뉴욕-인도 뭄바이 항공료 315% 뛰어항공유 가격 일주일 새 56% 폭등중동 항공편 3.7만 편 이상 취소
이란 전쟁 확산으로 전 세계 주요 노선의 항공권 가격이 급등했다. 영공 폐쇄와 대체항로 운항 등까지 겹치면서 일부 항공권 가격은 종전보다 네 배 넘게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인도 경제매체 NDTV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유럽서 지난주 67% 폭등미국, 11% 오르며 선방미 가계 난방비 부담 완화글로벌 증시 충격에도 美에너지주 강세천연가스 기업 수혜 기대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이 지난주 폭등했지만, 미국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대 셰일혁명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으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공
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10일 공포된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11일부터 개정 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다만, ISMS-P 인증 의무화 규정은 관련 예산 확보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
포용적 조직 문화로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 5개 부문 수상유연근무제∙Bring Your Family 행사 등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도모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reat Place To Work(GPTW)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로봇공학 책임자 “군사 활용, 충분한 논의 필요”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계약한 것을 두고 사내 로봇공학 책임자가 반발 의사를 내비친 뒤 사임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케이틀린 칼리노브스키 오픈AI 로봇공학 책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인에 대한 사법부의 감독 없는 감시와
로라 메이저 CEO “1% 엣지케이스가 자율주행 안전의 핵심”AI 기반 LDM·가드레일 기술 결합…도시 환경 테스트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전환과 대규모 주행 데이터 축적을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