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혈장 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 기준 채장(혈장 채취)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의 체질량지수(BMI)와 적혈구용적률(Hematocrit)등 건강 지표를 반영하는 맞춤형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공여자
GC녹십자(GC Biopharma)는 24일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가 혈장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혈장채취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운영중인 모든 혈장센터에 이번 기술을 전면 도입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기준 혈장채취(채장)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의 체질량지수(BMI)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텍사스 주에 라레도(Laredo) 혈장센터(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로, 회사 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완료
GC녹십자(GC Biopharma)는 17일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 前 ABO홀딩스)가 텍사스주에 위치한 라레도(Laredo) 혈장센터(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GC녹십자가 올해초 인수한 혈액원이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