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편의점들이 코로나19 특수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가맹점주의 점포당 매출은 되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한 점포 확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맹점주에 불똥이 튀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저임금 상승까지 더해져 편의점주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을 것으로 보인다.
◇ 편의점 가맹점 점포당 매출은 수년째 ‘내리막길’
24일 공정거래위
내년 광역자치단체에서 적용하는 생활임금이 평균 1만703원으로 집계됐다. 최저임금(9160원)보다 16.8% 높은 금액이다.
13일 전국 광역단체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내년 생활임금 액수를 결정했다.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시급 기준 △서울 1만766원 △부산 1만868원 △인천 1만670원 △광주 1만920원 △대전 1만460원
서울시는 내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766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와 가족이 주거ㆍ교육ㆍ문화생활 등을 보장받으며 빈곤 수준 이상의 삶을 도모하는 임금 수준이다. 매년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ㆍ지출 등을 고려해 정한다.
내년도는 올해 생활임금 1만702원보다 0.6%(64원) 상승했다. 정부가 8월 고시한 내년
이마트가 오는 9월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추석도 비대면 명절이 예상되면서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 현상이 커짐에 따라 이마트는 고객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대표 주자 한우로는 ‘피코크 WET에이징 한우등심 1+등급 세트’를 25만200원에 선보인다. 초프리
대형마트들이 추석 선물 본판매에 돌입한다. 언택트 추석을 맞이해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하고, 나홀로 명절을 지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가성비 선물 세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9일부터 21일까지 전 점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대신 고급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로 인해 선물 가격이
키오스크 판매량 3년 전보다 3배 늘어 연간 3만 대 수준중소 기업 위주 시장에 삼성전자ㆍLG전자도 진입키오스크 도입 따른 일자리 감소ㆍ디지털 격차 우려 목소리도
사람이 사라진 자리는 메우는 건 기계다. 그 중에서도 무인화(無人化)를 이끄는 대표적인 것이 '키오스크'다.
연이은 최저임금 상승이 키오스크 시장 성장의 도화선이 됐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다. 내
편의점 업계에 무인 편의점이 대세로 떠올랐다. 최저임금 상승세로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무인편의점은 하루에 1.5개씩 늘어날 정도다. 2014년 5210원이던 최저임금은 2018년 7530원, 내년에는 9160원으로 올라 최근 5년간 상승률은 41.6%에 달한다.
◇ 점주는 200만 원 가져가는데…알바비는 1명당 230만 원 지급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기준)이 올해보다 5.05%(440원) 오른 916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가 경영계의 재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최저임금위원회 의결안을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160원으로 5일 확정 고시했다. 이는 올해보다 440원(5.05%) 오른 금액이다.
시급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시급을 9160원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절박했던 현장 호소를 외면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경총은 9160원으로 확정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과 관련해 지난달 25일 고용노동부에
편의점 업계에서 디지털 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플랫폼 혁신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편의점 점주에게는 고도화된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디지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 '아마존고'를 본뜬 매장을 테스트하는 한편 무인 자판기도 속속 도입하고 있다.
높아지는 인건비 부담에 본격적인 무인화 점포 추진에 앞서 테스트 점포로 활용
변화하는 산업구조와 고용형태에 맞게 노동관계법을 다원화, 유연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22년도 최저임금을 재심의해야 하고, 최저임금 결정 체계 자체도 손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과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28일 ‘4차 산업혁명 대응 노사관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12회 산업발전포럼 겸 제17회 자동차산업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시급 9160원)이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심각하게 가중하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고용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경총은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23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총은 △법에 예시된 4개 최저임금 결정기준 상 인상
2022년 최저임금 역시 근로자위원 일부와 사용자위원 전원이 퇴장하는 진통 끝에 9160원으로 결정되었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양측은 각각 1만800원과 8720원을 최초안으로 출발해서 이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출하였으나, 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공익위원 제시안인 9160원에 대한 찬반 표결로 의결했다. 최저임금이 좀더 매끄럽게 결정되도록 제도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과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으로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만큼 키오스크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지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작년 기준 전 세계 키오스크 시장은 23조 원으로 추정된다. 매년 12.3% 성장해 2028년까지 58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
2018년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른 이후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가 올해 6월까지 31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9개월째 늘었다. 최저임금 인상도 버거운데 작년부터 덮친 코로나19 충격으로 자영업이 계속 영세화하고, 이들의 고용도 줄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6월 자영업자는 558만 명으로 1년 전보다
경영계가 지난 12일 결정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시급 9160원)에 반발하며,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어떻게든 버텨내고자 하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고용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이
매년 노사 퇴장 되풀이하다 공익위원이 결정30년 넘은 최저임금위원회 '물음표'개정안 여럿 나왔지만 계류 중…제도 개선 언제?다른 나라는 최저임금 어떻게 결정하나
내년도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결정되자 노사 모두 불만을 내비치는 가운데, 최저임금 결정 과정 자체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노사가 매년 극한으로 대립하다가 정부 중재안으로
경제계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을 놓고, 보완입법 요구와 시행령 제정 건의사항 대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한목소리로 정부를 비판했다. 경제계는 최저임금을 비롯한 최근의 주요 경제현안에서 외면받았다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주요기업 안전·보건 관계자 및 업종별 협회가 참석한 ‘중대재해법 시행령 관련 산업계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8720원)보다 5.1% 오른 시급 916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9차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수준의 최저임금을 의결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91만4400원(월 209시간 노동 기준)이다.
정부측 공익위원들이 주도한 일방적 결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1만 원, 경영계는 8850원의 수정안을 제시했고, 공
“현재 채용하고 있는 정직원이 4명인데,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최소 1명은 줄여야 한다. 알바 직원 2명도 곧 일을 그만두게 해야 할 것 같다. 사업이 존폐 갈림길에 있다. 다른 업체들도 비슷할 것이다.”
인천에서 식당을 하는 A 씨의 하소연이다.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