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010년 3월 1600억원을 들여 인수한 부실기업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분 60.83%를 보유한 자회사 포스코플랜텍의 해외사업 부실을 이유로 최대 1000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올해 3분기에 쌓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 채권단 관계자는 “이란 등에서 플랜트 사업과 관련한
국토교통부 일부 산하 기관들이 수년간 수백억원에 달하는 하도급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하도급 업체들의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다 엄격한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
10일 국토교통부가 이윤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4대 공기업의 하도급 대금지급 위반 적발사례를 취합한 결
한전기술 주가가 사우디 스마트 원자로 수주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번 수주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가 하락세를 못했던 한전기술의 이익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은 전거래일보다 6200원(24.90%) 상승한 3만 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K.A.CARE)
삼성증권은 3일 한전기술에 대해 “4분기 최소 400-500억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2000원을 유지했다.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이 ‘스마트 원자로 건설 전 상세 설계(PPE) 협약’을 체결했다”며 “양국은 향후 3년간 총 1억3천만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15년 상반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돼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번 실적이 예상했던 범위이며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부여한 ‘A1’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 또는 ‘안정적’ 등급전망 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믹 강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주요 대형 상장 건설사들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건설사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건설업계는 건설사별 주력 사업에 따른 수익성 여부가 이같은 차이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적에서 GS건설, 현대산업개발은 양호한 성적을 거둔 반면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우울한 성적을 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은 시장 예상치
현대증권은 29일 대우건설에 대해 수도권 신규 분양 호조로 주택 부문 성장세가 기대되지만 해외수주 감소와 저수익 현장 준공 지연 등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를 기존 88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2조 5169억원(YoY 0.2%), 영업이익 924억원(YoY -10.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했다.
정부에 따르면 추경 세입예산은 총 4조121억원으로 일반회계 3조9115억원, 지역발전특별회계 1006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성장률 하향조정에 따른 국세세입 감소분 5조2854억원과 한은잉여금 6898억원, 세계잉여금 4
포스코플랜텍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 5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거래일보다 315원(16.67%) 오른 220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플랜텍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74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1.9%에 해당한다.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병의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이 보다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특별자금 대출의 경우에도, 시중은행과 협력해 일일단위로 신속한 대출이 실행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오후 5시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메르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그룹 계열 공익재단으로 부터 500억원의 자금을 수혈 받는다.
25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오는 30일 선화예술문화재단과 일주학술문화재단을 대상으로 각각 400억원, 100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신규로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이율은 5.4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대내적으로는 ‘메르스 사태’ 영향이, 대외적으로는 환율변동성과 그리스 협상지연 등의 요인이 부정적인 여건이 이어졌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포인트(0.14%) 떨어진 2065.19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중 2056.60포인트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2060선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관련 행정처분명령… 제품 폐기 및 제조정지 2개월
△와이디온라인, YG엔터-위메이드엔터 대상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아이티센, 지난해 영업이익 60억원… 전년비 5.86% ↑
△[답변공시]유니셈, "최근 주가변동 관련 중요 정보 없음"
△디아이디, 82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KG ETS, "최대주주 지분 의향 매수측과
△백광산업, 유상증자 신주발행가 1410원
△코오롱글로벌, '관급공사 입찰참가 자격제한' 판결 선고 시까지 효력정지
△씨앤피로엔, 유인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동부건설, 권리변경ㆍ 변제방법 등 회생계획안 제출
△삼양사 자회사 삼양패키징, 아셉시스 글로벌 흡수합병 결정
△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정크리스토퍼영 변경
△진원생명과학, 美 바이오업체와 23억 2
국내 기업들의 실적 곡선이 우상향할 전망이다. 기업 대부분이 올 2분기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부진의 긴 터널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관측이 나오고 있다.
18일 에프앤가이드, 관련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사 100곳(금융건설업종 제외) 중 78곳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2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9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4개 등 총 25개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최근 인수한 화장품 제조전문 기업 스키애니버셔리가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그널엔터에 따르면 스킨애니버셔리는 지난해 사후면세점 등에서 74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스킨애니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인수한 화장품 제조전문 기업 스키애니버셔리가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40원(14.88%)오른 2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그널엔터에 따르면 스킨애니버셔리는 지난해 사후면세점 등에서 74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스킨애니버셔리는 한방화장품 UGB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인수한 화장품 제조전문 기업 스키애니버셔리가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나선다. 올해 판매 매출액 1500억원 달성이 목표다.
29일 씨그널엔터에 따르면 스킨애니버셔리는 지난해 사후면세점 등에서 74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스킨애니버셔리는 한방화장품 UGB, PGB, 천연화장품 뉴가닉, 색조화장품 애니플래이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