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13개 단지의 분양원가가 3.3㎡당 1090만~131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6개 단지는 손해를 보고 분양을 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3개 단지의 분양원가를 6일 공개했다. 준공정산이 진행 중인 9단지와 민간분양인 13단지는 제외됐다.
SH공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곡지구 13개 단지의 3.3㎡당 분양
새해 첫 로또청약 단지 과천서 나오나
지난해 강남권에서 불었던 로또청약 열풍이 올해 경기도 과천으로 옮겨붙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이 이달 넷째주 분양시장에 나온다.
이번 단지는 2016년 5월 공급된 ‘래미안 센트럴
시공사까지 교체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냈던 과천주공1단지가 이번엔 분양가 제동에 발목이 잡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高)분양가 기준을 이전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분양가를 낮추지 않을 경우 자칫 분양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HUG는 이 달부터 서울 강남4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와 경
과천 주공1단지의 재건축사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최근 이 단지의 재건축 시공사 재선정 과정에서 고분양가 조짐이 나타나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 지역에 대한 분양보증심사를 강화하고 나서서다. 공사가 이 단지의 분양가를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할 경우 보증발급이 어려워져 분양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인
8.25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강남4구를 비롯해 재건축 이슈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25 대책 이후 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양천구로 4.2%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구 3.13% △서초구 3.02%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경기·인천권 구도심의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서 불기 시작한 재건축 활기가 이 지역 구도심의 뛰어난 생활인프라 등에 힘입어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두산건설이 분양을 진행한 성남 태평동 건우아파트의 재
정부청사이전과 경기침체로 하락세를 보였던 과천이 6여년 만에 재건축 훈풍을 타고 집값 회복에 나섰다. 이에 일각에서는 과도한 집값 상승에 대한 거품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27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과천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3412만원으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3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3구 중 한 곳이
오는 6월 수도권에서 재건축·재개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7개 단지, 총 1만3676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 되는 것은 5642가구이다. 앞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수도권에서 분양한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한 단지도 없었다.
서울 강남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의 훈풍이 과천으로 옮겨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6억원으로 거래되던 과천 원문동 주공2단지 52㎡의 매매가격은 1년 만인 올해 1분기 6억 8000만원까지 뛰며 13% 넘게 상승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9일 기준 전 주대비 적게는 500만원,
총선을 앞두고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부동산업계가 총선 이후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1일 관련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에는 15만962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이 공급된 14만 2310가구보다 6%(9000여 가구)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당초 업계는 올 2분기 약 13만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4·1
삼성물산은 과천주공7-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를 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과천시에서 3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향후 과천 재건축 시장을 판가름 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지하 2층~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로 총 543가구 중 143가구가 일반분
연초부터 건설사들이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재정비 사업 수주전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2조원이 넘는 물량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어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들도 크게 늘었다.
특히 재건축ㆍ재개발 단지들의 경우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기존 인프라 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해지며 일부
정부의 재건축 규제완화와 지난해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재건축 사업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올 상반기까지 전국에서 약 7000여가구의 ‘재건축 분양 잔치’가 열릴 전망이다.
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전국 재건축 분양물량을 조사한 결과 설 이후부터 올 6월까지 총 20곳에서 1만9519가구 중 6950가구가 일반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물산은 28일 과천주공 7-2 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3번지 일대에 아파트 514가구를 새롭게 짓는 재건축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329명이 참석한 지난 27일 시공사 총회에서 278표를 획득해 함께 수주에 참여한 현대산업개발과 대우건설을 제치고 수주를 따냈다.
삼성물산은 다
과천 재건축 사업이 각개전투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과천시내 재건축 단지 5곳 중 주공1·6단지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준비 중이다. 주공2·7-1·7-2단지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주공2단지는 최근 재건축 시공사 안건의 대의원회 부결과 소송 제기, 법원의 대의원회 결의 효력정지 결정 등을 거치며 시공사 선정에 상당한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