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톤급 'DK INOX'호 진수2030년까지 소형 벌크선 3척 추가대형선과 차별화…근해 운송시장 집중
동국제강그룹의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가 14년 만에 신규 선박을 건조하며 아시아 근해 해운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형선 중심의 해운시장 경쟁에서 벗어나 소형 벌크선의 기동성과 운항 유연성을 앞세워 틈새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인터지스는 전일
호르무즈 통항 규정 위반 주장선박 7척 피격…추가 제재 우려원유 운송 37% 차지한 최대 선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가장 많이 운송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을 겨냥해 통항 규정을 반복해서 위반했다는 것을 이유로 들면서 11월부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미 그동안 장금상선 소속 유조선 7척이 이란의 미
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가장 많이 운송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 그룹)에 "법적 조치"를 경고하고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를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은 엑스(X·옛 트위터)에 "시노코 소속 선박들은 지난 3개월간 통항 규정을 가장 많이 위반했고, 지금까지
중국 최소 6개 해운사 북극항로 진출…초기 수송능력 2만TEU한국 시범운항 12일 부산항 도착 예정…운항 확대 땐 안전체계 중요
중국 해운사들이 북극항로를 이용한 컨테이너 운송을 본격화하고 한국도 시범운항에 나서면서 북극항로 상업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기 운항 가능성을 타진하려면 안전한 운항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선박 추적 데이터 케플러를 인용해 전날 해당 해협을 통과한 원자재(상품) 운반선은 7척으로, 7월 23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케플러 애널리스트는 “해협을 통과
걸프 지역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가운데 ‘세계 원유 수송의 동맥’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이 잇따르며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달 들어 나흘간 최소 4차례의 선박 피격 사례가 보고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ㆍ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이 또다시 정체불명의
IBK투자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대형 원유 운반선(VLCC)과 특수선 부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15일 장성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강점인 VLCC와 대한민국 해군향 군함 분야의 수주 확대가 예상돼 매수를 추천한다"며 "군함 수출이라는 잠재적 옵션이 향후 사업 영역을 확대할 기회 요인이
한화오션, 1.37조 손배 청구 받아삼성重도 즈베즈다와 4.85조 분쟁대러 제재 장기화에 법적 불확실성 지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어진 국제 제재가 국내 조선업계의 대규모 국제중재로 번지고 있다. 한화오션이 러시아 아틱 LNG 2(Arctic LNG 2)로부터 1조37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데 이어 삼성중공업도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
1년 만에 후속 발주…6척 1.55조원 규모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적용친환경 선박 경쟁력 입증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1조5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지난해 첫 계약을 맺은 지 1년 만에 후속 발주를 따내며 친환경 선박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양밍
카타르 등 중동국,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중재 지속이란 “美 추가 제재는 국제법 위반…각국 동참 말아야”“재개방 조건 마련 중”…제재 해제·피해 보상 등 요구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중재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추가 경제 제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란은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동참해서는 안 된다며 국제
아람코 얀부·지잔 시설 공격 주장바브엘만데브 통항 선박 11척으로 급감수개월 만에 최저 수준호르무즈도 하루 10척 미만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홍해로 통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선박 통항량이 수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일시 중단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도 좀처럼 회
25일부터 17일간 특별교통대책…여객선 862회 증편·예비선 7척 투입네이버 길찾기·AI 챗봇·VR 안전체험까지 디지털 서비스 확대
올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8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인공지능(AI) 기반 운항예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특별교통 안전대책에 나선다. 여객선 증편과 함께 최대 3일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상 미사일방어체계 사업인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에 참여하면서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현지 조선소의 수주잔고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사의 추가 미국 진출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조선-한화 필리 조선소의 신규 수주,
주택·도로 침수 148건·수목 전도 등 392건…인명피해 없어
17∼18일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0㎜
시베리아 정유시설까지 드론 타격가능성 본 미국, 패트리엇 생산 허용“푸틴, 1000km 전선서 지루한 소모전”나토 “푸틴, 젊은 남성 희생시킬 준비 돼”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이 러시아 곳곳을 향하면서 러시아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주요 전선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장기 소모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산업부, 7월 1일부로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하향 및 해제 발령 미·이란 종전 MOU 체결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로 수급 여건 개선원유 다변화 지원 등 비상조치 30일 종료… 나프타 수출제한 등은 유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등으로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완화됨에 따라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로 한 단계 하향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독보적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역량을 통해 검증된 해수 냉각과 안전 설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에서 국내 조선사 중 가장 앞서 있다고 판단한다”고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사와 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3607억원이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125척
삼성중공업이 4조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만 29억달러(4조3301억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북미 LNG 개발 시장에서 FLNG의 확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선사로부터 1조4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8척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누적 수주액은 연간 목표의 60%를 넘어섰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VLGC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4161억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