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10년째 무상 직업교육을 이어가며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개교 이후 배출한 졸업생 679명은 모두 취업하거나 창업했다.
LG전자는 22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졸업식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와 트
서울시교육청이 심리·정서 문제와 학습 부진, 가정·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원 학생이 4.7배로 늘었다.
지원 영역별로는 심리·정
주택 1300여채 피해·1만2800명 대피…1500여차례 여진 이어져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을 강타한 규모 7.7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68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도 200명을 넘어섰다.
17일(현지시간) AP·로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생한 강진으로 주택 1300채 이상이 파손되고 수천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강진 이후 1500차례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2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명이 숨졌다.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누적 환자는 3089명, 사망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대규모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 직원 68명이 승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집권 2년 차를 맞이해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규모와 대상 등은 내부 인사에 관한 사항으로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들이 앞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별도의 협회 승인 없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LPGA는 28일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국내에서 개최하는 LPGA 투어 대회에 대한 공인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KLPGA 투어 선수가 국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려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국내 선수 출전 규모를 놓고 벌인 갈등을 봉합했다. 올해 대회에는 KLPGA투어 선수 15명이 출전하고 2027년부터 출전권이 30장으로 늘어난다.
KLPGA와 LPGA는 22일 공동성명을 내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KLPGA투어 선수 출전 방안에 최종 합
서울 외국인 매수 10개월간 4.1% 감소 용산·종로·영등포 등에서는 오히려 증가
정부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한 지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외국인의 서울 주거용 부동산 매수세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보다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는다는 형평성 논란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했으나 서울 부동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 일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오 시장은 "독거 어르신, 쪽방 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이동노동자 등 야외 노동자를 위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신증권은 19일 본사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립기념일은 이달 21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대신증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와 우수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지방선거 기여자 공천 감산 면제 부칙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에 한해 전당대회 준비 절차 관련 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6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당헌 개정안과 당헌 부칙 신설안, 2025년도 중앙당 수입·지출 결산 심사 의
"외국인이나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분들이 기계 앞에서 지방으로 가는 표를 끊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와주고 나면 재미있고 보람찹니다. (터미널은) 사람 사는 동네잖아요. 조용하게 진행하는 다른 봉사 활동이랑 달리 활기차고 좋습니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매표소 근처에서 형광 조끼를 입은 임병수 씨가 무인발권기(키
정족수 미달에 자금 차질까지⋯사업 불확실성 확대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안갯속으로 들어간 모양새다.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했으나 새 시공사는 선정하지 못했고 조합 내 갈등은 심화하면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은 11일 용인 엘리시안러닝센터(GS건설 연수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양천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68명, 장비 24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2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집안에 혼자 있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
서울시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대규모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며 서울과 K컬처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만4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파를
교육부, 2027학년도~202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 사전통지2027년 490명·2028년 이후 613명 단계적 확대, 총 정원 3671명 확대
충북대와 강원대 의과대학 정원이 2031학년도까지 최대 49명 늘어나는 등 정부가 지역 의과대학 32곳의 정원 확대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다. 증원이 가장 적은 곳은 차의과대로 3명만 순증 된다. 교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청와대 측은 11일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중 여당 초선의원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15~16일 이틀에 걸쳐 만찬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초선 의원들과 별도로 만찬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
지도부 충돌에 초선 의원들도 합당 중단·재논의 주장민주당, 당내 의견 수렴 절차 착수…전 당원 투표 예고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를 계기로 잠시 가라앉았던 더불어민주당 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쟁이 조문 정국 종료와 함께 다시 격화되고 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간 공개 설전이 벌어진 데 이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와 조국혁신당까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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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의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이 늘고 있다. 장마철을 맞아 고령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최근 3년간(’19~’21년) 고령운전자 빗길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408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1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고령운전자의 맑은 날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비중이 청장년층에서 고령층으로 확산되고 있어 중증환자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발생한 국내 신규 확진자 349명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는 313명이다. 이 중 96.8%인 30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특히 신규 확진이 고령자자 주로 찾는 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