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4주년 맞은 대신증권...이어룡 회장 "혁신 넘어 변혁으로"

입력 2026-06-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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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로고.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 로고.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신증권은 19일 본사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립기념일은 이달 21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대신증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와 우수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30년 근속 12명 △25년 근속 50명 △20년 근속 22명 △15년 근속 68명 △10년 근속 32명 등 총 184명의 장기근속자와 '2026 자랑스러운 대신인'으로 선정된 임직원 10명이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우리는 지난 64년 동안 수많은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혁신을 넘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변혁의 마인드로 더 큰 성장의 역사를 써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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