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6·25전쟁의 상흔을 딛고 문을 연 산은은 우리나라를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켰다.
산은은 1960년대 중화학공업부터 2000년대 IT·반도체까지 한국의 대표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해왔다. 전쟁복구, 경제개발5개년계획, 외환위기 극복, 기업구조조정 등 모든 국내 경제의 재도약 중심엔 산은이 있었다.
“시장형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
지난 1일 창립 60주년을 맞은 산업은행이 '대한민국 발전의 금융엔진, 글로벌 KDB'를 새로운 비전으로 공표했다.
산은은 앞으로 '시장형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공성과 리스크가 큰 신성장산업 등에 대해 금융지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임을 밝혔다.
산업은행의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육군 5군단이 1953년 10월 1일 창설된 이래 60주년을 맞았다. 육군 5군단은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을 지금까지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5군단 관계자는 30일 “철원평야는 곡창지대일 뿐만 아니라 서울과 원산을 잇는 교통 요충지”라며 “정전협정 서명 직전까지 전투가 대단히 치열했다”고 설명했다.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북한 측은 한국전쟁 당
최영범 유엔 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장은 세계평화를 갈망하고 있다.
한국전쟁 단시 유엔군의 지원을 받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평화를 위해 다른 나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영범 단장은 “우리는 한국전 때 유엔 도움으로 나라를 구했고 이후 북한 도발이 이어졌지만 잘 극복해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이제는 우리나라와 군이 세계평화를 위해
다음은 7월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박근혜 대통령 "70년대는 중동…이젠 중국 서부가 기회"
- 대출금리 줄인상에 가계 '주름살'
- 5000만원이상 미국 계좌, 한국 국세청 통보
△종합
- 대형음식점 금연구역으로…손님 끊길까 업주들 속앓이
- 에어컨 켠 채 문 열고 영업땐 과태료 최고 300만원
△이슈(대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북도 창성군 유평리에 있는 ‘유평혁명사적지’를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사적지를 방문해 “창성 땅은 수령님(김일성)의 전승업적과 관련한 뜻 깊은 사적이 많은 곳”이라며 “올해는 조국해방전쟁승리(정전협정 체결·1953년 7월27일) 60돌이 되는 해인데 꼭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5월 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유럽 이어 인도 돈풀기… 한국은 뒷짐
- STX그룹 3개사 자율협약 맺는다.
- 한ㆍ미 동맹 60돌 공동선언
- 생애 첫 주택 취득세 면제… 오피스텔 제외
△종합
- "완구ㆍ카네이션 싫다" 아이도 어른도 IT기기
- '컴이 두려운' 워런 버핏… 첫 트윗
다음은 4월 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아시아 금융영토 전쟁에 한국은 없다
- 유정복 안행부 장관 "4대악 감축목표 정해 근절"
- 청와대 "북한 10일께 미사일 쏠 수도"
- 보험사기꾼 모든 금융거래 차단
- 시진핑 "북한, 혼란 일으키기보다 평화 공동노력을" 일침
△종합
- 싱가포르국립대 공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5돌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 데 대하여'라는 제목의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12일 보도했다.
특히 정치국회의는 이날 결정서에서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강도 높은 전면전을 벌이고 광명성 계열의 인공지구위성과
임진년(壬辰年) 흑룡(黑龍)의 해가 저물면서 ‘환갑 용띠 경영인’ 중 누가 가장 좋은 ‘주가 성적표’를 받아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환갑을 맞은 1952년생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최신원 SKC 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김준일 락앤락 회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등은 연초 가
“60돌이지만 성대한 잔치보다는 계열사별로 조촐한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회장님이 안 계신 상황이라 착찹한 마음뿐입니다.”
한화그룹이 ‘조용한 환갑’을 맞았다. 오는 9일은 창립 6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김승연 회장의 빈자리가 너무 큰 탓이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창립 60돌’ 기념행사가 유례없는 차분한 분
SK그룹이 올해 건군 60년을 기념해 국군에 1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신원 SKC 회장은 10일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제병지휘부가 있는 서울 성남 서울공항을 방문, 군 장병을 위로한 뒤 제병지휘관인 김진훈 중장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그 동안 기업인들은 믿음직한 선진강군이 있었기에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국
194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세운 국내 최초 연탄공장서 출발
대성산업 등 39개 계열사…자산 2조8000억 재계 43위 반열
창업주 김수근 명예회장 타계 후 2세들간 계열사 분할 경영
장남 대성산업, 차남 서울가스, 3남 대구가스 계열 경영구도
‘대기만성(大器晩成)’을 뜻하는 그룹명에 걸맞게 에너지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