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가운데 50대가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0대는 오히려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라이나생명의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발행하는 잡지 '헤이데이'와 서울대 행복연구센터는 '대한민국 중·장년의 일상에서의 행복'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30대(19.35점)에 높았다가 40대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50대가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보다 남성이 삶에 불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2015 보건복지정책 수요조사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대 이후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낮아지다가 50대에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U자형 변화’를 보였다.
보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