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흑자를 기록했지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임상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결 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382억원, 영업손실 412억원이다.
연결 기준 실적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 및 임
7월 고용동향
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명 이상 늘어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고용률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5년 반 만에 최대 폭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올해 취업자 수는 1월 10만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의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알포 신항 연결도로 사업의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4억4000만달러이며 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대우건설은 2021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5월까지 45개월간
한국은행, 27일 '2026년 5월 기업경기조사' 발표반도체ㆍ자동차 배터리 등 수출 호조에 제조업 개선물동량 확대 및 5월 황금연휴에 서비스 등 비제조 ↑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제조기업 심리는 3년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장기평균치인 100을 넘어섰고 비제조업 역시 5월 연휴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5.4포인트(p) 상승하며
정부 국책과제 선정⋯‘평저형 탱크’ 개발·실증
현대건설이 수소 생산을 넘어 저장 인프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수소 밸류체인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소경제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 거래량까지 늘면서 주택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공급 물량은 줄어들고 있어 올해도 집값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의 연간 상승률은 7.8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상승률(5.0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거시경제 관리와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으로 물가를 관리하면서 소비심리 개선과 투자 활성화 등 민생 회복 및 국가·지역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먼저 “지난해 대한민국은 대내외로 심각한 도전을 겪으며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다. 그럼에도 다행
일본의 경제활동인구가 저출산과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으로 연평균 7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노인과 여성 노동인구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의 월별 노동력 조사(15세 이상 인구 대상 조사) 결과 지난달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친 경제활동인구는 7033만 명으로 7개월 연속 7000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수요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월세 수요 일부가 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주거 대체가 가능한 오피스텔 공급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64%로 집계됐다. 이는 2
제조업 BSI(91.9), 전달(96.8) 보다 4.9p 하락…부진세 지속업종별 양극화 뚜렷…제조 91.9 vs 서비스 105.2“환율 안정 노력, 주력 산업 지원으로 제조업 경쟁력 회복 필요”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는 기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CEDM 노즐)’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기업의 기술개발을 장려하고 개발자 사기진작을 위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CEDM 노즐은 원자로 헤
삼성물산이 개포택지개발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권을 따냈다. 강남 지역에서 시공권을 두고 5년 만에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은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삼
써클·코인베이스, 스테이블코인 수익 증가에 실적 방어‘지니어스 법안’ 통과로 제도권 편입 가속…시장 신뢰 회복수혜 종목 물색 본격화⋯이더리움·유통주 등 주목
미국 주요 가상자산 기업과 거래소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의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통과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리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전날 장중 4600달러를 돌파하며 2021년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13일 오전 8시 15분 기준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이더리움은 1개당 4590.86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장중 4629달러까지 오르며 2021년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4721달러·코인베이스 기준)에 불과 2%가량 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최적의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3.3㎡당 868만9000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 880만 원보다 11만1000원 낮은 수준이다. 우수등급, 호텔식 커뮤니티, 개포지역 내 최고 천장고 등 고급
코스닥도 800대로 올라…11개월 만 외인ㆍ기관 '쌍끌이' 매수…반도체 강세환율 20원 내리고 유가도 7% 하락
중동 전쟁 위기가 종식되면서 국내 증시가 호황을 맞았다.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뚫고 코스닥도 11개월 만에 800선으로 올라섰다. 원ㆍ달러 환율이 하루 새 20원 넘게 내리고 유가도 60달러 선으로 복귀하는 등 출렁였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고성능 XR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총 207억 원 규모의 ‘공간컴퓨팅 구현 첨단 XR 디바이스·부품 통합형 기술개발사업’으로 총 세 가지의 세부 과제가 주어진다.
모델솔루션은 그 중 제 1
조금만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
쑥쑥 크는 그들의 폭풍 성장이 기특하면서도 마음 한편 깊은 아쉬움이 더해지는데요. 그들의 성장은 바로 이별이 다가왔음을 암시하기 때문이죠.
2023년 7월 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자연번식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하루가 다르게 둔둔함을 자랑 중인 쌍둥바오들에게 새로운 소식이
대우건설은 6970억 원 규모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외 1필지에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 동 규모의 아파트 12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6970억 원 규모다.
공사비는 2023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5.98%이고,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
써클·코인베이스, 스테이블코인 수익 증가에 실적 방어‘지니어스 법안’ 통과로 제도권 편입 가속…시장 신뢰 회복수혜 종목 물색 본격화⋯이더리움·유통주 등 주목
미국 주요 가상자산 기업과 거래소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의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통과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