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비자물가 동향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2% 후반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과 외식 물가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양호한 기상 여건과 작황 호조 등으로 채소류 가격은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8% 상승했다.
소
13개 사립대 학위과정 유학생 3만9788명…기숙사 거주 6053명동국대 3.9%·한국외대 4.3%…연세대는 29.8%
주요 사립대학 13곳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4만명에 육박하지만 기숙사에 거주하는 인원은 10명 중 약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국대와 한국외대는 외국인 학생 기숙사 거주 비율이 5%에 못 미치는 등
올해 연고점 대비 유례없는 급락세를 겪던 국내 증시가 미국 현지시각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며 랠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 대비 9.98포인트(1.38%) 상승한 7
원자재 상승, 내수 판매 부진 등 맞물려9월 누적매출 2.6%↑⋯이익은 23%↓
중국 자동차 수출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열한 가격 경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 등이 겹치면서 지난 9월 자동차 업계의 이익률은 최근 4년 사이 최저 수준인 1.4% 수준까지 떨어졌다.
2일 중국자동차유통협회
경기도 중학교 1학년의 디지털 기본 소양이 1년 새 떨어졌다. 정보와 콘텐츠를 다루는 능력은 올랐지만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쓰는 능력은 뒷걸음쳤다. 초등학교 4학년은 평균이 올랐지만 도시에서만 올라 읍·면과의 격차가 2.6점에서 4.3점으로 벌어졌다.
특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폰 프리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을 검토하는 가운데 나온
프로당구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NH농협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4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 세 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7세트에서 김임권의 완승으로 승점 2를 확보했다.
2일 프로당구협회(PBA)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전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반등해 3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하락했지만 60%대를 유지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6%포인트(p) 오른 36.9%로
158개 학교·기관서 학생 1만명 이용…AI 맞춤형 교육 강화한국어 교육사업 매출 증가…마스터케이 해외 26개국 진출
국내 학생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주배경학생과 외국 학생은 증가하면서 한국어 교육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비상교육은 이주배경학생부터 외국인 유학생·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히고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확대한다.
1일 업계
반도체 수출 비중 월 49.0%·누적 42.7%…전년 대비 각각 22.6%p·19.3%p↑ 3분기 소매판매 5분기 만에 감소 전환…대형마트 10분기 연속 감소세중산층 38.9% 소득 감소 '4년 만에 최고'…고소득층 편중으로 낙수효과 제약
올해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으나 반도체 편중 심화와 내수 침체에 따른 경기 양극화가 심화하고
숙박·음식점업 2.2% 감소…대형마트 10분기 연속 줄어 역대 최장 면세점·백화점은 증가…업종별 내수 온도 차 뚜렷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소비와 대면 서비스 업종에는 온기가 충분히 번지지 않았다. 3분기 소매판매는 5분기 만에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긴 감소세를 기록했다.
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소속 김진웅(정구)·김민석(레슬링) 선수를 만나 성과를 격려했다.
2018년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던 김진웅은 8년 만에 다시 단체전 시상대에 섰고, 김민석은 가슴근육 부상을 안고 출전해 3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다.
이 시장은 두 선수의 도전을 축하하며 안정적인
국내 증시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의 주가 급락 여파가 선반영되고 샌디스크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음에도, 아마존과 인텔의 시간외 주가 급락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중에는 현대건설, 기아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로 밀리고 이더리움과 리플(XRP),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도 동반 하락했다. 미국 금리와 기술주 약세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낸스 관련 지갑의 대규모 자산 이동과 해킹 의혹이 불거지면서 매도세가 거세졌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7시 10분 기준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7만8599.
KB·신한 나란히 5조원 돌파⋯농협도 역대 최대 실적증권·WM 수수료 확대가 견인⋯은행 이자이익도 성장3분기 들어 비이자이익 둔화…금융지주별 희비교차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19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과 자산관리(WM) 부문의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어났고, 기업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성장이 실
수수료이익 38.5% 증가⋯비은행 이익 기여도 40%3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NIM 하락국민은행 실적 개선⋯기업여신 확대에 순익 6.3%↑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5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과 신탁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은행 이익도
재산 총액 늘었지만 확보기준액 상승…법정부담금 부담률도 하락대학 기숙사 수용률 21.7%…현금 일시납 여전히 절반 넘어
올해 사립대학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96.2%로 지난해보다 하락하며 100% 아래로 내려갔다. 보유 재산은 늘었지만 확보해야 하는 기준액이 더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대학 기숙사 수용률도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교육부와
올해 8월 근로자 실질임금이 5개월 만에 반등하며 넉 달째 이어진 하락세를 끊어냈다.
하지만 상용직과 대기업 중심으로 임금이 오른 반면, 중소기업과 임시일용직의 임금 상승률은 평균을 밑돌아 노동시장 내 양극화는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용직과 대기업 위주로 임금이 오르며 임시일용직이나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임금 상승률은 평균을 밑돌아 노동시장
광평교사거리~동남로삼거리 0.6㎞ 구간 왕복 6차로로 통합
서울시가 송파구 올림픽훼밀리아파트 일대 탄천변 도로 개선 공사에 나선다. 제방 위아래로 나뉜 도로는 하나로 합쳐 왕복 6차로로 넓히고 일부 구간은 지하차도를 설치해 위례신도시와 문정지구 개발로 늘어난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29일 서울시는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 1구간 공사를 본격화
영업이익률, 7.7%로 1.5%p 상승
상장 중견기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증가율이 9.2%로 전년 동기보다 8%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성과 수익성 지표가 함께 개선된 반면 부채비율은 소폭 높아졌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상장 중견기업 994개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중견련에 따르면 상장 중견기업의 매출액
일본 지방자치단체 1324곳이 건강검진이나 의료 이용 기록만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자를 직접 찾아 의료·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의료·장기요양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군을 먼저 찾아내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0일 열린 ‘제21회 고령자
구직 활동이나 취업 준비 없이 쉬고 있는 40~59세 중년이 67만 명을 넘어섰다. 상당수는 일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노동 시장에 진입했다가 퇴직한 뒤 재취업하지 못한 이들이다. 경력과 임금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서 구직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중년이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24일 국회미래연구원의 ‘노동시장 밖의 중년들: ‘쉬었음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6세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이는 평균 53세였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상당 기간 일해야 하는 고령층의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 5000명
국가데이터
5대 거래소 실명계좌 1162만 9685명 중 실제 이용 379만 5580명에 그쳐업비트 35.3%∙빗썸 32.9%∙∙∙고팍스는 3.0%로 격차 확대AI 정보서비스, 은행 제휴, 자산 유통 준비까지 사업 재편 속도
국내 5대 원화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외형 확대보다 실제 이용자 확보와 통제 체계 정비로 압축된다. 실명계좌는 크게 늘었지만, 거래
국내 5대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14종 전수조사…기존 달러 스테이블은 페그 유지JPYC 상장 첫날 페그보다 327% 높은 37.60원…거래소 추정 지갑 물량 9억개까지 증가EURC·PYUSD도 급등 직후 대규모 입금…신규 상장과 유통물량 간 ‘시차’가 가격 왜곡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스테이블코인이 기준 가격을 크게 벗어나는 현상이 반복되고
2026년 1~5월 펀딩 건수는 DeFi 41.3%로 최다투자금 기준 인프라 44.9%·CeFi 32.4% 차지2022년 이후 딜 수 둔화…선별 투자 기조 강화
글로벌 가상자산 프로젝트 투자 시장에서 펀딩 건수는 둔화되는 반면, 투자금은 인프라 부문에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CoinCarp의 글로벌 크립토 펀드레이징 통계에 따르면,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