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됐지만, 노동 권익 사각지대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생 6명 중 1명은 올해 최저임금 8350원 미만의 시급을 받았으며,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은 주휴수당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4일까지 올해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도입된 일자리안정자금에 노동자 264만 명이 신청했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65만여개 사업장, 264만여 명의 노동자에게 2조5136억 원(예산 2조9700억 원 대비 84.5%)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지원됐다.
고용부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내년에 적용되는 전 업종 평균 산재보험료율이 1.65%로 올해보다 0.15%포인트(P) 낮아진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및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을 공고했다고31일 밝혔다.
산재보험료율 인하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개편 개별실적요율제와 이에 따른 대기업 할인액 감축에 따른 것이
상반기 민간부문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8000명을 넘기면서 올해 안에는 ‘아빠 육아휴직’이 1만6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은 16.9%로 여섯 명 중 한 명은 아빠였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남성 육아휴직자는 846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5101명과 비교해 65.9% 급증했다.
서울시는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서 계속 3년(또는 총거주 5년) 이상 거주 중인 외국인이나 시 방문 주요 외빈 중 시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귀감이 되는 사회활동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공공단체의 장이나 사회단체장 혹은 30인 이상 시민이라면 추천이 가능하다. 서울시 홈페이지의 추천 양식을 작성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7월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시간이 주당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든다.
11일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단축, 특례업종 축소, 공휴일 민간적용 등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이해하기 위한 노동시간 단축 가이드 북을 내놨다.
다음은 가이드 북에 실린 일문일답이다.
Q. 1주에 최대로 근로할 수 있는 시간
지난해 대학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강요사건에 이어 최근 한 대형병원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지면서 간호업계의 ‘태움’ 문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태움이란 ‘영혼이 재가 되도록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힘 등으로 길들이는 규율 문화를 지칭하는 은어다.
직장 내 괴롭힘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최저임금TF 단장)이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 현장 방문에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이 2월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 씨즈커피코리와와 오픈케이즈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등 정부가 마련한 최저임금 인상 대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최저임금TF 단장)이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을 현장 방문해 정책자금 홍보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씨즈커피코리아와 오픈케이지를 방문했다. 최저임금 관련 모범기업 현장방문은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과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한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활용(예정), 모범기업 사례
지난해 민간부문 남성 육아휴직자가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부문 아빠 육아휴직자 수가 1만2043명을 기록했다. 전년(7616명)대비 58.1%(4427명)나 늘어난 수치다.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2043명으로 전년(7616명)보다 58.1%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올해 최저임금은 지난해 시간당 6470원에서 16.4% 오른 7530원이 적용된다. 역대 최대 인상폭이다. 근로자들은 자신의 임금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월급명세서에서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건 기본급과 직무수당, 직책수당, 기술수당, 면허수당, 특수작업수당 등이다. 상여금, 근속수당, 시간외수당, 가족수당 등은 제외
내년 1월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과 접수가 시작된다. 정부는 20일 열린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를 시작하고, 2월 1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자원 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다.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 가능하다. 요건은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
내년부터 실업급여 1일 상한액이 올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용보험법 시행령' 등 고용노동부 소관 3개 대통령령안을 심의‧의결했다.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해 임금이 감소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가 내년부
최근 한샘·성심병원 등 직장 내 성추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정부가 성희롱·성폭력 근절에 나섰다.
앞으로 직장 내에서 성희롱이 발생했을 때 법에 정한대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업주는 벌금형 또는 징역형까지 처해질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는 14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간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정부가 9일 최저임금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처방으로 인상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 방안을 앞당겨 내놨지만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들의 목마름은 해갈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이번에 일자리 안정기금의 지원체계와 금액, 대상의 윤곽이 나오면서 정부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지원 대상인
정부는 2018년 1년간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조9708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월급 190만 원 미만 근로자 약 300만 명이 지원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월 13만 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 노동자도 내년 하반기부터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고용보험및산업재해보상보험의보험료징수등에관한법률’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규칙적인 고용으로 상시근로자가 평균 1인이 되지 않는 사업장과 무면허업자가
이번 주말, 꽃향기 맡으러 경기도 고양으로 나들이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 '2017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오늘(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7일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고양 꽃박람회에는 네덜란드·콜롬비아·에콰도르·중국 등 해외 29개국 110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도 165개 업체가 참여한다. 또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식물과 꽃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며 휴직을 신청한 남성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비율의 10%를 넘었다. 하지만 대기업에 다니는 남성의 비율이 전체 60%로 중소기업 간 격차는 여전했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남성육아휴직자는 2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2% 증가했다. 전체 육아 휴직자 2만935명 중 남성의 비율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