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신임 경영리더 승진 명단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40명이 이름을 올렸다. CJ 측은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통한 중기전략 달성을 위해 성장 가능성 높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CJ그룹은 10월 이뤄진 선제적 CEO(최고경영자)
올해 2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가 2095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 개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 일자리 증가 폭은 역대 두 번째로 작았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2분기(5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95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1000개 증가했다. 임금 근로 일자리 증가
한국인 연간 노동시간 ‘1872시간’장기휴가 경험률은 6.7% 불과20·30대 ‘상사 눈치 보느라’ 휴가 못 써
한국 직장인은 한 해 동안 OCED 평균보다 약 130시간 더 길게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휴가사용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여가정책의 안정적 재원 도입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2
토스뱅크가 예비 부모를 위한 새로운 참여형 서비스인 ‘우리 아이 얼굴 미리보기’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신할머니가 미래 아기의 얼굴을 보여준다’는 콘셉트로, AI 기술을 활용해 부모의 얼굴을 기반으로 미래 아기의 모습을 예측해주는 체험형 기능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19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얼굴이 잘 보이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 30대 지원다양한 행사 지원에 차량 활용할 계획
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17일 ‘2025년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 3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아는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들의 이동을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도입을 통해 숙련 기술자 공백을 메우고 있다. 고령화와 청년 유입 감소로 현장 노동력이 급감하는 가운데 대형사들이 로봇과 자동화 장비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17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의 지난해 9월 건설기술인 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2004년 37.5세였던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은 지난해 6월 51.4세로 13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예산은 5년째 제자리에 묶여 있고 학교·가정·금융권 어디에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찾기 어렵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책서 강도행각을 벌인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16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조사 중인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5일 오전 6시경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무단 침입해 흉기 위협하며 강도행각을 벌였다. 하지만 거주자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제압당해 경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 고학력인 20·30대 장기 백수가 1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영향으로 6개월 이상 구직 중인 실업자는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1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했지만 취업하지 못한 자익 실업자는 지난달 기준 11만9000명으로 2021년 10월(12만8000명
30대 ‘쉬었음’ 인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30대 여성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남자는 쉬었음 인구에 더해 전반적 고용지표가 악화했다.
본지가 16일 국가데이터쳐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대 쉬었음 인구는 3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4000명 늘었다. 해당 통계가 작성된 2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맨몸으로 강도를 제압했다.
15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 새벽 나나 배우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자택에는 나나와 모친이 있었으며 강도는 흉기를 들고 침입해 돈을 요구했다. 이에 두 사람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
20대 초반 남녀 46.5% "결혼하고 싶어" 30대 후반 때는 23.5%만 결혼 의지 밝혀결혼 원해도 20%는 비(非)행동 미혼남녀지자체가 직접 남녀 매칭 사이트도 운영
일본 젊은 세대 가운데 20% 넘는 남녀가 결혼을 원하고 있음에도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다. 결혼에 소극적인 배경에는 '만남의 기회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답변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전국 258개 시군구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23만 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2024년 성인 비만율은 34.4%로 조사됐다.
남성의 비만율은 41.4%, 여성은 23.0%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1.8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개인이 16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소유한 주택 수와 주택을 소유한 개인 수가 모두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주택소유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 주택 1987만3000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705만8000호로 총 주택의 85.8%를
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공직자 조사 TF(내란몰이TF)’를 “위헌적 사찰 기구”라고 규정하며 정면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총리실과 49개 중앙행정기관에 ‘내란몰이TF’를 설치해 PC·서류·휴대폰을 전수 조사하고, 제출 거부 시 직위해제까지 거론한다는 건 명백한 위헌”이라며 “기관마다 제보센터를 둬 공무원
코트라는 13일부터 5일간 도쿄 오모테산도 캣스트리트에서 ‘큐텐재팬 파워셀러 육성사업 연계 팝업스토어 위크’를 열고 일본 MZ세대를 겨냥한 온·오프라인(O2O)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온라인 유통 플랫폼 큐텐재팬과 공동 기획한 것으로 기획전 전용 페이지 운영과 현장 팝업스토어 전시·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K뷰티와 패션잡화 기업
오늘 수능…'킬러문항' 배제 기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총 55만4174명이 응시해 7년 만에 최대 규모로, ‘황금돼지띠’ 2007년생 재학생이 크게 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시험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수학·영어·한국사
CU, 미국 교두보로 하와이 선택 12일 1호점 열어GS25, 베트남ㆍ몽골 등 K-편의점 DNA 확장 중이마트24, 말레이ㆍ캄보디아ㆍ인도 등 진출 속도국내 시장 성장 속도 둔화세...작년 말보다 405개 줄어
국내 편의점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직면하자, 업체들은 잇달아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K-편의점 중 처음으로 CU가 하와이에 첫 점포를
아동학대 판결 보도를 접할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상습·지속적 학대로 아동이 숨져도(학대치사) 형량은 대체로 징역 10~15년, 짧게는 5년 미만이다. 실형 선고율이 과거보다 높아지긴 했으나,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은 아동학대는 여전히 처벌 수위가 솜방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동
넥슨의 히트작 '마비노기 모바일'이 올해 최고의 한국 게임을 뽑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1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넥슨이 개발, 서비스한 게임이 게임대상을 받은 것은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수상 이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