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방치된 채 숨진 구미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3) 씨 측은 "검찰이 제시한 유전자(DNA) 검사 결과 등 증거에 동의하지만, 출산 사실을 증명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석 씨의 변호인은 11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원 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이 신청한 대부분 증거는 동의하지만 입증 취지는 부인한다"며 "
서울남부지법서 정인이 양부모 아동학대 혐의 3차 공판“키즈카페에 친딸만 동반하고 정인이는 없는 경우도”사망 당일 “덤벨 떨어뜨릴 때처럼 쿵하고 큰 소리 났다”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아기 ‘정인이’가 여러 차례 차에 방치된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정인이를 입양해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로 양부모 장 씨와 안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에 총 400억 원을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가 판매사인 하이투자증권에 먼저 연락해 투자를 진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 4명에 대한 4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은 3차 공판에 이어 증권사 직원들이 증인으로
5000억 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이 수탁사의 직인을 위조해 사용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는 12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외 3명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NH투자증권 직원 A 씨는 "라임 펀드 사태 이후로 사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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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돕겠다는 모금 1억 원 넘었다
성범죄자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나영이를 돕겠다는 민간단체 모금 운동의 액수가 닷새 만에 1억 원을 넘겼습니다. 모금 운동을 진행한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28일 "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2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대전 다단계업체發 집단감염 현황과 확산 방지 대책은?
- 허태정 시장 (대전광역시)
다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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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나비 배지' 달고 21대 국회 첫 출근…엇갈리는 당내 시선
정의기억연대 활동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일 국회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위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비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1년여 만에 법정에 나와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27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네 번째 공판에 출석해 "만약 헬기 사격을 했더라면 많은 희생이 있었을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변호인 측이 아직 수사기록 열람등사를 끝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기록을 둘러싼 검찰과 변호인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반부패수사2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전날 정 교수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대등재판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감옥 같은’ 크루즈에 확진자 70명, 日 느린 대응은 언제까지?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미래한국당 울산시당은 허허벌판 창고...선관위, 정당 등록 거부해야
– 이재정 의원
국회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및 5촌 조카 조범동 씨가 지속해서 통화를 나눈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증거위조교사 혐의 등 3차 공판에서 이들이 지속해서 전화 통화한 기록을 공개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14일 사모펀드
상습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직원들이 폭행ㆍ폭언 사실을 부인했다.
이 씨의 운전기사와 경비원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상습특수상행 등 사건 2차 공판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모두 이 씨가 업무
입시비리·사모펀드 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 측은 이날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에 보석 청구서를 냈다.
정 교수는 지난해 10월 23일 구속 이후 2개월이 넘게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정 교수 측은
이달 9일 비공개로 열릴 예정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의 5차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재판부와 검찰의 강한 충돌이 예상된다. 이번 공판준비기일에도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검사들이 출석해 재판부의 소송 지휘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7일 서울중앙
“왜 의견 진술 기회를 주지 않느냐”, “검사 자리에 앉으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사문서위조 혐의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와 검찰이 정면 충돌했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법원이 거부한 이후 양측의 갈등이 더욱 거세지는 형국이다.
앞서 검찰은 17~
검찰이 공판 중 '퇴정'과 '보석'을 언급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부에 공개적으로 항의한다. 정 교수에 대한 재판이 재판부와 검찰의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에 공판준비기일 진행 절차와 재판부의 태도를 조목조목 짚은 10개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앞으로 법원에서는 ‘표창장 위조’라는 하나의 행위를 놓고 두 건의 재판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반부패수사제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17일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죄)로 정 교수를 추가 기소했다. 정 교수의 사문서 위조
검찰이 연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 달 6일 열릴 예정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의혹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는 이복현 반부패수사4부장 등 삼바 수사 담당 검사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25일 "삼성바이오 회계분식 사건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됐다고 생각하고, 주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김모 씨의 KT 정규직 채용과 관련 KT 인사담당자에게 김 씨를 뽑으란 지시가 내려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18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 심리로 열린 김 의원의 뇌물수수, 이석채 전 KT 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3차 공판에서는 김 의원 딸 입사 당시 KT의 파견인력 채용 대행업체 직원 김모 씨와
배우 강지환의 2차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된 이유가 눈길을 끈다.
7일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우 강지환의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은 강씨 변호인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변호인은 공판을 비공개로 요청한 것에 대해 “(변론에 필요한 범행 현장의) CCTV 영상이 피해자들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