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같은 전용면적에서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힌 특화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발코니와 테라스 등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을 확보해 체감 주거면적을 넓히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공간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 3면 발코니와 테라스 등을 적용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세가 경부고속도로 축을 따라 분당·수지 등으로 확산하면서 비(非)경부권과의 가격·거래 격차를 벌리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 기업투자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조망·커뮤니티 특화로 브랜드 경쟁 심화1분기 분양 단지 잇단 공급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스카이라운지가 단순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단지의 가치와 위상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상층이나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조망권을 확보한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프라이빗 휴식과 사교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커뮤니티로 진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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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흥행 보증수표로 꼽히던 4베이 판상형 구조가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4베이 판상형에 외관, 특화커뮤니티 등을 추가로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1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898명이 청약하며 평균 17.49대 1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하루 앞둔 21일 '지체 없는 빠른 사업 추진'과 '대형 평형 극대화'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조합원들에게 '철의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오랜 기간 기다려온 조합원들이 바라는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자금조달, 부담 완화, 실현 가능한 계획 등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수주를 위해 대형 평형 확대와 펜트하우스 중심의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 제안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전용면적 111㎡ 이상의 대형 평형을 기존 조합안(231가구)보다 49가구 많은 280가구로 확대했다. 특히 조합안에 없었던 전용면적 200㎡ 규모의 펜트하우스 11가구를 추가하고 고층부에 서브펜트하우스를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 총 367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할 물량은 지하 2층~지상 35층 6개 동 총 797가구다. 전용면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경기도 여주지역에 첫선을 보인다.
17일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여주시 교동 500-118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663가구로 86%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특화 설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소형 평형에도 4베이 구조를 적용하거나 천장고를 높이고 팬트리 설치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내부 공간 만족도가 수요자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면서 입주자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분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 남구 신흥 주거지로 평가받는 신정동에서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지난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이날 1순위 청약, 30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단지와 2단지의 당첨자 발표가 서로 다른 날 진행되는 만큼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현대건설은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달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237표 중 214표(득표율 90.3%)의 찬성을 받았다.
삼부토건이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 공급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이 완판을 앞두고 있다.
삼부토건은 현재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계약률이 약 95%를 기록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 12월 총 1016가구 분양에 나선 해당 단지는 대부분 가구가 조기에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일부 부적격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착순 계약도 빠르게 진행
삼부토건은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분양을 2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은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0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233가구와 59㎡B 36가구, 59㎡C 125가구,
74㎡A 56가구, 74㎡B 92가구, 74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동역’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개 동, 총 565가구(전용면적 63~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63㎡A 79가구 △63㎡B 112가구 △75㎡A 261가구 △75㎡B 51가구 △84㎡ 62가구이다.
이 단지는 경강선
GS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에 들어서는 '신동탄 포레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동탄 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29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분양하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3일부터 사흘 동안 4만여 명이 찾았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관 첫날이던 지난 3일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리자 당초 개관 예정 시간이었던 11시보다 1시간 앞당겨 10시부터 방문객들을 입장시키기도 했다.
2022
동양건설산업이 7일부터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아파트를 청약을 실시한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날 특별공급 청약을, 8일과 9일엔 각각 1,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정달 계약은 28~30일이다.
2022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한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 가구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에 들어서는 '연지공원 푸르지오'가 이달에 분양한다. 연지공원 앞에 위치한 김해 대한한공아파트가 탈바꿈하는 단지다.
연지공원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4층, 10개동, 총 8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보면 △84㎡ 534가구 △111㎡ 77가구 △114㎡ 203가구다.
84㎡은 4베이 맞통풍구조로 전 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인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141㎡로 이뤄지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886가구로 아파트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오피스텔도 전용 84㎡ 단일 면
분양 시장에서 주상복합단지가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올 4분기(10월~12월) 전국에서 주상복합 7300여 가구(일반분양)가 분양될 예정이다.
2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분기 전국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단지는 13곳, 725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곳, 2958가구, 세종시에서 5곳 4087가구, 광주 1곳, 209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