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돌파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까지 9년째 2만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올해도 쉽지만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4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8180달러(약 2968만원)로 전년보다 2001달러(7.6%) 늘었다. 2006년 2만달러선에 진입한
정부가 경제외교를 통해 창출한 해외진출 성과를 경제계와 공유하기 위한 경제외교 성과확산 협의회를 21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 대한상의, 전경련,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는 이날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산업부 제2차관, 무역협회․대한상의·전경련·중기중앙회·중견연․중기중앙회 부회장, 코트라, 분과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내년부터 국내총생산(GDP) 계산 방식이 바뀌면서 연구개발(R&D) 투자와 무기류, 문화 콘텐츠 등이 새롭게 GDP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명목 GDP가 4% 정도 증가하면서 한국의 1인당 GDP 3만 달러를 돌파가 2017년에서 2016년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국은행은 2008년 유엔이 회원국들에 권고한 새로운 국민계정체계(SNA)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