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의원실·KOSIF 등 기후단체, 기자회견 통해 로드맵 수정 요구 공시 대상 확대·스코프3 유예 축소·법정공시 조기 전환 제언 단체들 "기후·전환금융 등 정책과 정합성 부족" 지적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두고 공시 대상과 법정공시 전환 시점 등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과 국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가 내후성시험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디스플레이·반도체 중심의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소재ㆍ부품 신뢰성 평가의 핵심 장비인 내후성시험기 국산화에 도전하는 것이다.
26일 이노테크 관계자는 “내후성시험기 시제품을 연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초
판매량 40% 성장…혼수가전 수요 공략 강화국내 최대 20㎏ 건조·69분 쾌속 코스 구현웨딩스토어·구독서비스 혜택 확대
삼성전자가 건조 성능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26일 출시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특히 혼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으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공제기금이 자금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제기금은 대외 리스크 확대로 시중은행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2520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1~2월 가입자 수도 증가해 재적 가입자는 1만
비수기+당국 안정의지에 미국 이란 전쟁 와중에도 비교적 안정적 흐름전황이 관건..추가 확대보단 현수준 유지 내지 축소 가능성에 무게
회사채 스프레드가 60bp를 기록하며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이란 전쟁 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추가 확대보다는 현 수준 유지 내지 축소되는 안정화 쪽에 무게를 실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25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적인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에 대해 기존 월 정기 배당에 특별 배당을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임폴리오만의 주주 환원 정책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편입하는 액티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빠른대응TDF2030(H)’이 1년 수익률 22.22%를 기록해 TDF2030 빈티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빠른대응TDF2030(H)’은 6개월 8.86%, 1년 22.22%, 3년 47.1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요 기간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1년 수익률 기준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공동 주최한 '책임투자 국내외 동향 및 확산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김병삼 경영자문 부문 파트너가 연사로 참여해, 국내 사모펀드(PE)의 책임투자 전환을 위한 ESG 추진 전략을 제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금융기관과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책임투자의 방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포된 상법 개정 내용에 따라 자사주 보유·처분과 관련한 공시 및 정관 정비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간 자사주를 쌓아두기만 했던 기업들에 대한 주주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탁·IB·자산관리 고르게 개선…3년 연속 이익 증가금감원 “변동성 확대 우려…부실자산 정리·건전성 관리”
지난해 증권사 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었고,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대출 부문까지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중동 리스크와 시장 변동성 확대
입대의 중심 '깜깜이' 교체 구조⋯설명 요구 묵살 일상적 요금 인상 사례 빈번⋯입주민 "비싸도 선택의 여지 없어""사용 가능한 시설 바꾸면 리베이트 의혹 제기될 수밖에"
전국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차 충전기 교체를 둘러싼 입주민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만으로 교체가 가능한 구조 속에서 계약 과정이 공유되지 않고 요금은 인상되면서 불만이
기후부, EV이음카드 '100kW 미만' 단일구간 세분화 추진완·중속 등 저출력구간 로밍요금 신설…요금 하향 조정
전기차 충전요금의 상한선 역할을 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로밍요금 체계가 개편된다. 급속충전 출력에 해당하는 100킬로와트(kW)를 기준으로 이원화된 로밍요금을 30·50kW 등 하위 출력구간별로 세분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렇게 되면 아파트
“충전기는 넘치는데 전기차는 부족”…과당경쟁이 낳은 리베이트“눈먼 보조금이 문제 키웠다”…설치비 산정·검증 체계 ‘구멍’“하드웨어 교체보다 소프트웨어 개선”…조기 교체 관행에 제동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불거진 리베이트 논란과 요금 갈등 확산으로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지만, 지금처럼
컴백 공연 전석 매진⋯공연형 가수로 입지 '탄탄'더 넓어진 음악 세계, 4월 6일 컴백 카운트다운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정규 2집 ‘New Boat’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앨범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25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현상은 공식 SNS를 통해 내달 6일 오후
국고20년·30년 금리 2년4개월만 최고..보험 10선 4년4개월만 일별 최대 순매도호주 금리 급락 vs 여전채 중심 크레딧시장 부진전쟁 양상 따라 등락할 듯...분기말 후에나 변화 가능성
채권시장이 약세를 기록했다(금리 상승). 장중 강세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장후반 약세반전한 것이 특징이다. 단중기물이 상대적으로 약해 일드커브는 플래트닝됐다(수익률곡선
한국도로공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공사는 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에 남은 염화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동절기 동안 약 24만 톤의 제설제가 사용되면서 도로 구조물 부식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휴게소
정부·학계·산업계 모여 피지컬AI 포럼몰려오는 中 로봇에 위기감…“국산화해야”
국내 제조업 전반의 위기를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산업계가 피지컬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산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등 주요국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인공지능(AI) 로봇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에도 전폭적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이틀 연속 경기도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 두 건을 연달아 가동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단순 행사 개최를 넘어 '인재유치를 위한 기업문화 혁신'과 '바이오헬스 글로벌 사업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이중 드라이브다. 경기도 기업정책의 실질적 집행기관으로서 경과원의 속도전이 현장에서 가시화하고 있다.
경과원은
금융지식보다 ‘실생활 적용’이 격차 갈라청소년기 부정적 금융 경험이 하락 요인
20대 초반 청년 10명 중 3명은 할부로 물건을 사고 남은 금액이 ‘빚’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식을 실제 소비 상황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의미로, 실생활 중심 금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5일 이 같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