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와 차남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했다.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장녀 임주현씨와 차남 임종훈씨가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2세 경영체제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1일 한미약품은 임주현 전무와 임종훈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주현 부사장(44)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로 29명이 사망하면서 대형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데 대해 소방당국의 초기대응이 부실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에 현직 소방관이 "우리가 죄인입니까. 우리가 방화범인가요?"라며 소방관의 잘못이 지적받는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소방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화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대학을 졸업한 강 후보자는 KBS에서 프로듀서(PD)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강 후보자의 아버지는 고(故) 강찬선 KBS 아나운서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해서는 3남매를 키우며 5년간
이소선(李小仙)은 한국의 노동운동과 민주개혁에 앞장선 운동가이다.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자살한 전태일(全泰壹)의 어머니로 유명하다.
1929년 경북 달성군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독립운동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일제에 끌려갔다가 사망했다. 이소선은 어머니가 재혼한 뒤 의붓아버지의 구박을 받으며 어렵게 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2세들이 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현 회장의 막내이자 외아들인 정영선(32) 씨는 지난달부터 현대투자파트너스 이사로 일하고 있다.
현대투자파트너스는 장래가 촉망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금융투자사다. 국내외 자원개발 펀드 투자와 기업 인수합병 관련 투자자문 등을 하는 계열사인 현대투자네트
김태희·비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슈돌'을 통해 밝힌 자녀계획이 화제다.
23일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태희는 현재 임신 15주차(임신 4개월)로 태교에 전념 중이다. 이에 김태희·비 부부는 올해 말께 부모가 된다.
김태희는 지난 3월 한차례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일축한 바 있
신동빈(62) 롯데 회장이 롯데제과ㆍ롯데칠성음료 주식 지분을 장악하려던 신동주(63)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제지하는 데 일단 성공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재판장 이상윤 부장판사)는 신 회장과 신영자(75)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유미(34) 롯데호텔 고문이 아버지인 신격호(95) 총괄회장을 대신해 신 전 부회장을 상대로 낸 강제집행정지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심희섭이 마침내 왕의 군대를 이끌고 윤균상 일행에게 돌아와 진정한 재회의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홍길현(심희섭 분)이 동생 홍길동(윤균상 분)과 모의해 연산군(김지석 분)의 신뢰를 얻은 후 왕의 군대를 이끌고 궐을 빠져나온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길동과 길현은 자신의
◇ 서민 돈으로 사채놀이에 빠진 저축은행
저축은행들이 이자수익을 올리기 위해 대부업체 대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부업체는 이 저축은행 자금을 가지고 고금리 폭리를 취하고 있는 만큼 서민 예금이 대부업체 자금줄로 쓰이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특히 상위 5개 대형 대부업체에는 저축은행들이 서로 대출을 해주기 경쟁하는 구도
‘땅콩회항’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한진그룹 삼남매의 위상에 미묘한 변화가 일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둘째 딸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핵심 계열사 대표에 오르면서 경영 전면에 나선 반면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복귀는 요원해지고 있다.
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칼
신동빈(62) 롯데 회장이 롯데제과ㆍ롯데칠성음료 주식 지분을 장악하려는 신동주(63)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회장과 신영자(75)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유미(34) 롯데호텔 고문은 지난 2일 아버지 신격호(95) 총괄회장을 대신해 신 전 부회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강제집행 청구이의 소송을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2017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인물은 저우췬페이 란쓰커지 회장이다.
8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저우췬페이의 재산이 74억 달러(약 8조 5677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는 한 해 한국의 전체 보육예산 규모와 맞먹는다. 동시에 한 대(代)에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총 56명의 여성
재벌의 부정재산·불법이익이 50억 원 이상이면 법무부 장관이 해당 재산의 환수를 청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지난달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특정재산범죄수익 등 환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이른바 ‘불법이익환수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횡령·배임 행위로 취득하거나 제3자가 취득하도록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구속되면서 삼성그룹의 경영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당장은 전문경영인 중심 ‘비상경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지만, 계열사 경영에 나서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행보에도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관측은 외신으로부터 먼저 흘러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특검이 이 부회장에 대한 1차 구속영장 청구했을
KBS '추적 60분' 팀이 최태민ㆍ최순실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를 집중 추적한 결과물을 오늘(25일) 공개할 예정이다.
25일 KBS에 따르면 추적60분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돈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유품에도 최씨 일가의 손이 뻗쳤다는 의혹이 주된 내용인 한 통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29기 추도식이 18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다.
삼성은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기일이 주말이라는 점을 감안, 하루 앞당긴 18일에 추도식을 연다. 추도식 진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이건희 회
제약업계에서 오너 후계자들이 점차적으로 본격적인 경영 능력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장수기업이 많은 제약사 특성상 상당수 업체들은 핵심 사업부를 후계자에 넘기며 2·3세 경영체제가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이달부터 제일헬스사이언스를 출범했다.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설립된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일반의약품 사업만을 전
아버지 살던 터전에 3대째 내리 살기
‘오솔집’을 설계한 B.U.S Architecture가 만난 건축주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들은 8살 딸, 7살 아들, 그리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막내까지 어린 3남매를 둔 젊은 부부다. 출퇴근 등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시골에 살겠다는 결심을 한
9월 6일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운의 천재화가 이중섭(1916.9.16~1956.9.6)이 타계한 지 60년 되는 날이다. 이중섭은 예술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의 삶은 빈곤과 고난으로 점철됐다. 우리 나이 겨우 마흔한 살에 세상을 떠난 인간 이중섭의 삶에는 잘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이중섭은 1916년 평남 평원에서 대지주 집안의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마무리 수순을 밟으면서 승계구도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조양호 회장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이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의 요직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조 부사장은 지난 1월 한진그룹 정기인사에서 대한항공 여객·화물 영업 및 기획부문 부사장에서 전 부문을 관장하는 총괄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