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기 연속 순익 1조원…비이자이익 13.9% 증가“4분기 NIM 하락 멈출 것”…대손비용률 0.42%로 개선보험사 합병 후 추가 출자 배제…ABL타워 연내 매각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부문 성장으로 이자·비이자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우리금융은 내년 총주주환원율 5
두 분기 연속 순익 1조원 돌파…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누적 순익은 4.9% 감소…일회성 요인 제외 땐 18.7% 증가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부문 수익 증가에 힘입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우리금융은 3분기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8일 개소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 앞둬
전주시가 총 497억원 규모의 탄소·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인프라를 잇따라 구축하며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주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가 8일 문을 열고,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가격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8월 희망가격 상단으로 주당 공모가를 정한 새내기주들이 상장 이후 공모가를 지키지 못하고 추락한 데 이어 최근 상장을 추진하는 스카이랩스와 네오사피엔스가 잇따라 희망 범위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몸값을 확정했다. IPO 기업 수가 급감했는데도 투자 가격 민감도가 커진 기관 투자자들이 공모주 가격을 보수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부산과 경주·울산·거제·통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정부의 광역 관광전략이 본격화한다.
핵심은 단순한 ‘관광지 묶기’가 아니다. 부산을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허브로 만들고, 주변 도시를 각각의 특색을 가진 스포크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이다.
관광업계가 주목해온 광역 관광 전략이 정부 정책
김해·대구는 경주 연결고리로 동남권 관광 동선 구축청주·양양·무안은 역사문화·해양 등 지역 자원 특화내년 국비·지방비 935억원 투입해 교통·콘텐츠 확충
문화체육관광부가 김해·대구·청주·양양·무안 등 5개 지방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 확대에 나선다. 공항과 주변 관광도시를 권역별로 연결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935억원을
문화예술 44.6% 증액…청년문화패스 19~34세로 확대영화 제작지원 강화…중예산 22편·독립예술영화 79편 지원지방공항 5대 관광권 육성…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22.6% 늘어난 9조6345억원으로 편성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가장 큰 폭으로 재정을 확대하고 청년문화패스 대상을 19~34세로 넓힌다.
숙박·음식점업 264곳으로 최다전체 매출 889억원…도·소매업 276억원 1위
전북지역 유인 섬의 경제기반이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등 관광·생활 서비스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이 전체 사업체의 3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매출 규모에서는 도·소매업이 276억원으로 가장 앞섰다.
4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
NH투자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예상보다 강한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61억원,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39
기존 ‘현업-내부감사’서 ‘현업-자체감사-내부감사’로3선 방어 체계 구축해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고도화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그룹 체계 별도 마련 예정
토스가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를 세분화하고 IT 자체감사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린다. 현업 IT 조직과 내부감사 사이의 자체감사 기능을 별도 전담 조직으로 명확히 구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TYM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중대형 트랙터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상반기 수익성을 높였다.
TYM은 6일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522억원과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3.1%, 영업이익은 5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67억원으로 148% 늘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전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을 비롯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에 예비비 83억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기초생활수
전남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과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76억 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연료(휘발유·경유·등유·LPG 등) 해상운송비와 택배운임(건당 3000원), 생필품 물류비를 지원한다.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도록 한
드림타워 개장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276억원 흑자전환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276억원의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9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종전 최대 기록이었던 전년 4714억원 대비 38.6% 증가한 6534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직항 노선 재개 이후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증가율은
항만 내 해상풍력 제작장과 자동화 물류시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항만개발 민간투자 규모가 5404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전환과 물류 고도화 흐름 속에서 항만 기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총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 교통난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 경제권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 국민의힘)을 지난 12일 만나 의미와 과제를 들어봤다.
예타 통과의 의미부터 짚어 달라.
"정관선은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나타났지만, 국내 증시는 4일 장 초반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은 1% 넘는 반등에 나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채비가 기업공개(IPO) 문턱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코스닥 입성을 노렸으나, 해를 넘기도록 승인 통보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와 맞물려 채비의 지속된 적자 구조가 심사 장기화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28일 투자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서브제로 랩스(Subzero Labs)의 시드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서브제로 랩스는 수이(Sui) 개발사인 미스틴 랩스(Mysten Labs) 출신 엔지니어 아데 아데포주(Ade Adepoju)와 루 장(Lu Zhang)이 공동 창업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웹2(Web2) 수
국내 자산자산 시장의 시가총액과 거래가능 이용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총 34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9개 사를 제외한 25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가상자산 가격상승 및 시장 규모 확대 추세는 지난해 하반기에 강화됐다. 이용자·거래 규모·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