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관련 수혜주로 꼽힌 인탑스를 23억원어치 사들였던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주가 급등과 함께 공매도 거래대금이 13배 폭증하며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직후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인탑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4% 하락한 1만8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민생경제·농수축산·미래산업 중점 반영전체 예산 22조6962억원… 1.6%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3458억원 증액 편성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3504억원보다 1.6% 늘어난 22조6962억원 규모다. 추경안은 시의회에 제출됐다.
일반회계는 2739억원 증
적자 사업 정리·탑툰 흡수합병 거쳐 AI 플랫폼 진화…2분기 영업이익률 24% 기록주가 반등에 열흘 새 EB 90만주 출회…사측 “유통주식 확대 계기, 결정 사항 공시할 것”
과거 한계기업에 머물던 셋톱박스(STB) 제조사 디엠티를 인수해 웹툰 전문기업으로 체질을 바꾼 코스닥 상장사 탑코미디어가 AI 콘텐츠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만성 적자 사업을 완전
소방청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총 3713억원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첨단 장비 확충과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해 재난대응을 기술기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올해 대비 10.3% 증가했다. 먼저 무인소방로봇 9대(108억원)와 4족보행로봇 40대(160억원) 도입 예산도 반영됐다. 소방헬기
센서 반도체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로봇 관절의 회전각과 위치를 제어하는 인코더 IC 개발을 완료하고 10월 고객 평가용 샘플을 확보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용 지자기센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로봇·산업용 센서로 적용처를 확대하는 가운데 기업용 SSD 온도센서도 4분기 양산을 확정해 신규 제품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3일 해치텍 관계자는 “로봇
농진청, 올해보다 6.5% 증액 편성…순수 R&D 예산 12.4% 늘어무인자율 노지농업·AI 영농상담 착수…농작업 안전·밭농업 기계화 확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농작업을 판단·수행하는 ‘무인자율 노지농업’ 기술 개발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처음 반영됐다. 생성형 AI가 농업인의 질문에 답하는 영농상담 서비스도 새로 구축한다. 정부는 AI와 데이터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LIG D&A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권경훈 회장 부인ㆍ자녀 등 4인, 16만 주 증자로 지분 53% 과반 장악계열사 차입금 182억 업고 큐로홀딩스 출자…회사 측 “운영자금 조달일 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QCP그룹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비상장사 ‘케이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오너 2세 지분 확대와 계열사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분기 말 수주잔고 212억원으로 전분기비 49% 급증…하반기 손익 개선 기대GPU 가상화 ‘GPUBASE’ 美 진출 본격화… 의료·바이오서 85억 원 수주 확보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아크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정부 주도 프로젝트 참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만에
과거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신축 아파트가 입주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신축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공사비와 토지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향후 공급되는 주택은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2분기 매출 956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상반기 매출 2083억원·영업손실 27억원…적자전환중화권 등 해외 사업 확대…6월 미국 홀세일 공급 시작
더네이쳐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금융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14일 더네이쳐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
트레이더스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세에브리데이 영업이익 51.7%↑…통합매입 효과SCK컴퍼니 매출 6.1% 감소…마케팅 이슈 여파
이마트가 올해 2분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 성장에 힘입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60% 넘게 늘렸다. 다만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적자 영향으로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분기 별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였다. 그중 양도소득세 개편안의 핵심내용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주택이나 △조합원입주권(관리처분계획인가 전 주택)의 경우에는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그 외 △토지 또는 △주택외 건물이나 △조합원입주권(관리처분계획인가 전 주택외 건물 또는 토지)인 경우는 ‘장기보유 소득공제’
에기평·지질연 공동불법행위 인정…책임비율 30%이노지오 23억 배상…사실상 영업중단, 이행 불투명 화재보험협회·에기평·지질연 모두 1심 불복해 항소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사업의 직접 수행기관뿐 아니라 사업을 관리·감독한 기관에도 피해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안전관리에 관한 명문 규정이 없더라도 국가 연구개발사업 관리기관은
일회성 비용 딛고 전분기 이어 흑자 유지대산·여수 사업재편…하반기 실적 회복 노려“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도 지속 노력할 것”
롯데케미칼이 2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정기보수 영향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하반기에는 사업 재편 효과와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7일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어
롯데케미칼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롯데케미칼 측은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됐음에도
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연간 생산능력 2300억원 규모의 미국 켄터키법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공장과 생산설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2026년 3분기 안에 양산을 시작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냉식 열관리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6일 신성에스티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현지 법인과 생산라인 구축 등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고 양산을
유상증자ㆍCB 상환으로 재무 구조 개선…순현금 88억 확보‘노코드’ 라이선스 사업 개편…올해 말 계약잔고 100억 목표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체질 개선과 재무 리스크 해소를 발판 삼아 올해 4분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회성 구축 사업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탈피해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Recurrin
2018년 케이옥션의 경매가 위클리 온라인경매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6번의 정기경매와 59번의 온라인 경매, 총 65회 경매로 717억7617만 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2018년 경매에서 최고가 '30억 원'에 낙찰된 작품은 김환기의 '22-X-73 #325'였다. 김환기의 '달과 매화와 새' 역시 23억 원에 낙찰되어 2위를 차지했다.
미술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한 노인이 덜 건강한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는 시대적 소명이다. 선진국일수록 보건환경 개선으로 고령화는 필연이며 반면 출산율은 점점 줄어들어든다. 당연히 전체 인구는 고령화와 저 출산이 서로 상쇄되어 별로 줄지 않지만 사회인구는 점점 고령화가 되어간다. 고령화 사회의 노노케어는 젊은이들에게 생산과 후세 교육에 전념토록 할
진주 운석 가격, '푸캉 팰러사이트'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진주에 떨어져 가격에 관심이 높다. 10억원에 육박한다는 감정까지 나돌고 있어 운석사냥꾼까지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세계 최고 나이의 '푸캉 팰러사이트'가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떨어진 희귀 운석인 ‘푸캉 팰러사이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온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최근 발생한 비정상 출금 사고와 관련해 총 26억 원 규모의 피해자산을 동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미 출금된 고객 자산 386억 원 전액을 자체 자산으로 보전해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두나무는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계열 지갑에서 비정상 출금이 확인되자 즉시 입출금 차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발생한 솔라나(Solana) 계열 디지털 자산 비정상 출금 사건과 관련해 기존 공지 내용을 정정하고 추가 설명을 내놨다.
업비트는 이날 공지를 통해 “비정상 출금이 발생한 시점인 27일 오전 4시 42분 기준 시세를 반영해 자산 규모를 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지에서 540억 원으로 안내됐던 Solana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