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희(93) 아시아빙상연맹(ASU) 회장이 7선에 성공하며 4년 더 아시아 빙상계를 이끌게 됐다.
연합뉴스는 27일 ASU 관계자를 인용해 장 회장이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고 보도했다. 임기는 4년이다.
1932년 개성에서 태어난 장 회장은 1960년 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위원으로 빙상계에 입문했다. 이
고근호·추미림·DDBBMM 참여…발효와 사람의 시간 ‘시간의 공명장’으로 표현1946년부터 이어진 공장 변천사 사진전…‘샘표 스페이스’서 9월 30일까지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천공장 외벽 1만7000㎡를 대형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80년간 이어진 발효의 시간과 공장에서 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며 생산공장을 지역사회와 공유
이적 하루 만에 데뷔…20분 동안 1골 1도움현지 매체 평점 8∼9점…데제르비 “올 시즌 10∼12골”지로나서 라리가 드리블 1위…맨시티 거쳐 토트넘 합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새 공격수 사비우(Sávio·22)가 이적 하루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완패로 가라앉았던 토트넘의 분위기도 사비우의 활약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파우메이라스(브라질)의 ‘22세 윙어’ 알랑 영입에 합의하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로 떠난 사비뉴의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25일(한국시간) 팀토크(TEAMtalk)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알랑 영입을 위해 파우메이라스와 기본 이적료 3750만유로(약 605억원)에 옵션 250만유로(약 40억
90여개국서 판매…세계 초슬림 담배 판매량 3분의 1 차지2분기 해외 궐련 매출 18.9%↑…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서 거둔 매출만 1조1000억원을 웃돌았다. 판매 지역은 90여개국으로 확대됐고 세계 초슬림 담배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에쎄
BMW 그룹 코리아가 산학협력과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자동차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을 싣는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BMW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 및 신규 기수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상천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을 비롯해 7개 BMW 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22점 차로 완파하며 현대 야구(모던 에라) 최다 점수 차 완봉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밀워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22-0으로 승리했다. MLB가 구분하는 모던 에라 기준으로 최다 점수 차 완봉승 타이기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복권 발행기관에 복권수익금 35%를 의무적으로 배분해주던 법정배분제도가 복권법 도입 22년만에 개편된다. 기존 10개 법정배분기관 중 지방자치단체와 제주도를 제외한 8개 기금 등의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수요·성과에 따라 지원규모를 정하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1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교육청 적립기금 급감·노후학교 투자 수요 여전냉난방·전기·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한 고정비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개편 논리에 교육계가 맞서고 있다.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는 그대로인 데다 노후시설 개선과 돌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재정 수요까지 늘고 있어 학
사망 54명·부상 135명…5000명 대피여진 1000회 육박…구조·구호작업 난항도로·통신망 끊겨 고립지역 지원 차질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강진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주 콜롬비아에서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일어난 지 닷새 만에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이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최
인도 식품시장 8004억달러…스낵시장 2032년 15조원 전망상반기 K푸드 수출 18.9%↑…라면 수출은 62.7% 급증롯데웰푸드·오리온 현지 생산…BBQ·고피자 외식시장 확대
국내 식품업계가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에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라면과 과자 등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외식 매장을 직접 내는 등 현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약 30억원의 사재를 활용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12일 밝혔다. 약 30억원의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한다.
김 회장은 보
시중은행은 정기 예·적금 등 저축성 수신이나, 은행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시장성 수신 외에 대체 조달 수단 즉, 전략적 유동성 확보 수단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정책금리 인상기에 1·2금융권 수신경쟁 과열과 그에 따른 시스템 위기를 자극하지 않을 수 있어서다. 국내 시장서 가장 현실적인 대체 조달 수단은 은행권이 보유할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모기
국민연금공단 중심 자산운용 생태계 확대국내외 운용사 잇단 진출…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도 속도
IBK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열면서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사 집적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금융기관의 잇단 진출과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이 맞물리면서 전북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구상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경보 차세대 에이스 서범수(19·삼성전자)가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경보 5000m 비공인 한국기록을 세웠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범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경보 5000m 결선에서 19분37초37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범수는 서대일이 2000년 4월
美 방송史 산증인 NBC 경영위기설파산직면 JTBC 인수 희망기업 여럿변화된 미디어시장 ‘지속성’ 주목돼
오래전부터 예고되어 왔던 전통 미디어의 종말이 시작된 걸까. “부자가 망해도 10년은 간다”고 온라인 매체들의 급성장 와중에도 레거시 미디어들은 굳건히 버텨 온 느낌이다. 대다수 방송 매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몇몇 방송사들은 1~2년 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보톡스 부작용을 고백했다.
8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주 동안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의사가 왼쪽 눈에 보톡스를 너무 많이 놓아서 이렇게 흘러내렸다”라며 “조금 전까지도 눈이 내려와 있어서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보건복지부는 10일자로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건국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 신임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지냈다. 현
24일부터 9개동 10주 과정 진행어르신 생활 맞춤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 양천구는 배움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이달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월 1~7동, 신정 3‧4동 주민센터 등 9개 동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협회 강당에서 ‘왜 노년층은 자신의 삶을 위한 자리에 모이지 않는가’를 주제로 타오름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대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금과 일자리, 의료비, 돌봄 부담이 노년층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당사자의 정책 참여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올해 안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포함한 제도 개편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금형 퇴직연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률뿐만 아니라 수수료 관리와 수탁법인의 독립성 등 가입자 보호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0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호주·영국의 기금형 퇴직연금 비
최근 일본의 의료정책 싱크탱크 치매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돌보는 가족을 독립적인 지원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내놨다.
일본의료정책기구(HGPI, Health and Global Policy Institute)I는 지난 27일 정책제언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등을 둘러싼 치매정책의 미래’를 발표하고, 치매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