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번엔 '보톡스' 부작용 고백⋯"4주 동안 눈 내려 앉아"

입력 2026-08-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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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SNS)
(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SNS)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보톡스 부작용을 고백했다.

8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주 동안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의사가 왼쪽 눈에 보톡스를 너무 많이 놓아서 이렇게 흘러내렸다”라며 “조금 전까지도 눈이 내려와 있어서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시술하는 의사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얼굴과 몸을 완전히 망쳐놓을 수 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것이니 스스로 잘 지켜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23년에도 보톡스 시술 후 얼굴에 피멍이 들어 약 2주간 외출을 하지 못했다며 ‘보톡스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데뷔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004년에는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 다툼 등이 심화하며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2021년에는 법정 다툼 끝에 후견인인 아버지로부터 13년 만에 자유를 얻기도 했으나 지난 5월 난폭 운전으로 12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아슬아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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