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전국토를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AI가 공간정보를 학습·분석하는 'GeoAI' 기술을 개발해 도시·물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
자유형 단조 전문기업 태웅이 미국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2호기 관련 부품의 추가 수주를 꾀한다. 6월 테라파워 SMR 주기기 부품을 처음 수주한 데 이어 9월 후속 계약도 추진하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가스복합화력발전 진행시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로터샤프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어 단조부품 공급망 참여
LS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낮췄다. 실적 추정치와 적용 멀티플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지만, 시장 컨센서스와 LS증권 추정치를 모두 밑돌았다. 이재혁 L
여천NCC 2·3호기 가동 중단→롯데 NCC 물적분할 후 통합한화·DL 다운스트림 현물출자…차입금 상환 위한 증자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 생산 거점인 여수산업단지의 첫 구조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초소재 사업을 떼어내 여천NCC와 통합하고,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다운스트림 사업을 현물출자해 3사가 균등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일본 빠진 닌투언 2 원전 새 파트너 물색한국·프랑스 등 국가 간 경쟁 구도 형성삼성물산·대우건설, 시공사 참여 의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이어 베트남 닌투언 원전 2호기가 K-원전의 차기 수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이 사업에서 빠진 뒤 베트남이 새 파트너를 물색하는 가운데 한국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사업 파트너로 선
561MW 규모로 87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254개 일자리 창출 및 2000억대 지역경제 견인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 '음성복합 1호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부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7일 충청북도
공동 개발사 크리에이텍과 MOU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의 울산공장에서 ‘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비아이즈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의 전류·온도·진동·마모량을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방식으로 설
전기차 캐즘 속에서도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반도체 자급과 이동형 데이터센터를 앞세워 거대한 AI 인프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공급 병목이 심화되면서, 이를 직접 해결하려는 전략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강정수 박사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한양증권, 운영자금 조달 위해 약 500억원 규모 보통주 238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대우건설, 국군재정관리단으로부터 2229억원 규모 '22-대미-독신숙소 4단계 시설공사' 수주.
△차AI헬스케어, 유상증자로 인해 의무 보유(보호예수) 중이던 보통주 보호예수 기간 6월 30일부로 만료.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에 업무용 항공기 G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독보적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역량을 통해 검증된 해수 냉각과 안전 설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에서 국내 조선사 중 가장 앞서 있다고 판단한다”고
佛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관광·전력·철도망 차질 확산물놀이 40명 익사 등 인명피해도 늘어
유럽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관광과 전력 생산, 교통망까지 흔들며 경제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원자력발전소 가동이 중단됐고,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등 주요 관광 명소도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프랑스
AI 인프라 투자 급증…원전·LNG 발주 확대EPC 넘어 운영·관리까지…사업영역 확장
건설사들의 시선이 주택 사업에서 에너지로 향하고 있다. 국내 주택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다.
23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 전력 수요는 현재의 2배 이상으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수요 대응방산·산업안전 등 첨단소재 시장 공략
도레이첨단소재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 1공장에서 연산 3000t(톤) 규모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 연산 총 54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수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1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래 모빌리티와 AI 시티 구현을 위한 후속 조치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와 AI 기반 도시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향후 청정 수소 발전이 가능한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전환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제주 복합발전소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e
기초공사용 신제품 1·2호기 고객 인도철거·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장비 라인업 확대
HD건설기계가 기초공사, 철거, 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작업에 특화된 특수장비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설기계 틈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특수장비인 40t(톤)급 디벨론(DEVELON) 파일드라이버를 출시하고 1·2호기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2일 밝
전남 영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2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군정 주요현안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장 군수가 직무에 복귀한 뒤 처음 개최한 군정 종합점검회의다.